사장님 뭔가 백곰 닮음
1시간 코스
전날 저녁 8시쯤인가 가서 예약해놨음

당일 길 잘못들어서 개 뜀 ㅋㅋㅋ
여름 피크 찍었을때라 존나 안그래도 더운데 미친듯이 뛰어서 땀 뻘뻘
가자마자 사장님요; 화장실좀 하고 끄트머리 있는
화장실(왠지모르게 주방하고 붙어있음) 에서 세수 조지고 들어감
졸라 웃긴게 암만봐도 주방 은색 테이블을 개수대랍시고 달아놨더라

한 20분정도 얘기한듯
중간에 오늘 이 이후에 뭐 할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친구가 시부야 근처에 살아서 시부야 갈거다 하니까
발음 제대로 했는데 코마치상이
풍속???! 이래서 깜짝 놀라가지고 시부야! 시부야! 했더니 코마치상 혼자 막 데스요네! 아하하하! 무슨 개그만화 찍음
아니 풍속이라고 들릴 단어가 없었는데
대체 어떻게 들은건지 모르겠음

귀 졸라 깨끗하다고 그냥 20분동안 긁어주고 미미 후 해줬는데 와 진짜 귀 긁는거 개 잘하시더라
극락 그 자체였음 그렇게 30분 하다가
아로마 마사지로 넘어갔는데 이것도 개 편하더라
ㄹㅇ 6천엔? 전혀 아깝지 않고 만엔도 줄만한 서비스 받고왔음
스트레스 심해지면 이거 하나만 보고 일본 갔다올까 생각했을정도로

뭔가 끝나고 후다닥 내보내졌는데 나와서 생각해보니 쿠폰을 안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