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창작물은 물론이고 현실에서도 좋아함
그냥 억까당하는 사람 치야호야 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음
근데 이제 그 삶에 개선 의지가 없는 노숙자같은 멘헤라 말고
그냥 세상 억까 당하고 멘헤라온 타락 직전의 그런 사람
보통 누군가한테 일부러 지랄하고는 자기는 그런 사람이라며 세상하고 단절하고 싶어하는데
그럼 끊으라고 하지만 적어도 나랑은 연락하라고 옆에 붙어있음
그냥 두면 지 알아서 털고 일어날테지마는
옆에 붙어서 요시요시 치야호야 하면 더 빨리 일어나는데
지가 노력해서 일어났고 난 옆에서 이야기 들어주는 정도 밖에 안했는데도
내 덕분이니 고맙느니 하는거 보면 쾌감이랑 자존감 충전이 좆됨
하하 너흰 그저 내 변태의 성벽에 당한거 뿐이란다
너흰 너네 노력으로 일어난거라고
하면서 지켜보는 중
난 해준게 아무것도 없는데 고마운 사람 취급 받는거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