寸止め

일본 고류 무술검도가라테 등에서 쓰이는 무도의 대련 방법.

서로의 몸을 직접 때리는 대신, 타점 코 앞에다가 빗맞혀 공격한다. 상대가 방어나 반격을 제대로 하면 맞지 않고 무기끼리만 시끄럽게 부딪힐 것이고, 상대가 어리숙해서 진짜 맞을 것 같다면 재주껏 통제해서 멈춰준다.

용어가 다를 뿐 유럽, 중국, 인도, 필리핀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유서깊은 방식이다. 서양 검술의 프리 플레이 대련 역시 펜싱마스크 도입 이전에는 슨도메 대련과 유사했다.




라는데 슨도메(진)은 얼마나 불쌍할까

주인님...그녀석은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