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탕이 실내탕보다 기분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찬공기의 유무임.
실내탕의 경우 온탕에 계속 잇으면 몸이 데워지면서 온도가 올라감. 이때 실내탕은 뜨거운 공기라 가득 차 있기때문에 체온의 열손실이 크지 않아서 몸에 열에너지가 금방금방쌓임.
근데 노천탕은 외부의 찬 공기가 저온 열 저장고(thermal reservoir)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몸에서 계속 많은 양의 열이 빠져나감.
따라서 노천탕의 열이 계속 많은양으로 몸에 들어오고 그래서 기분이 좋은거임.
이상 열역학 해라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