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자리를 지키고선 누구던 간에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은 캐릭터<<개맛있음.


모두가 등을 돌리는 순간이더라도, 항상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거리감으로 대응하는 캐릭터를 보며 역설적으로 구원받는 전개가 상상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