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난 순애충이지만
료나는 상대방의 반응이 실감나야해
고문을 예로 들자면
오늘은 손톱이 뽑히고
내일은 눈이 뽑히고
이틀 뒤엔 사지절단.
이런 고문을 언제, 어디에서 당하는지 히로인도 인지하고 있고
서서히 조여오는 심리묘사가 좋음
공포에 미쳐 살려달라 애원하거나
억울함에 가득 차서 비명지르고
벽에다 머리를 쿵. 쿵. 박으면서
제발 빨리 죽기를 바라거나
그래도 난 순애가 더 좋아

애초에 난 순애충이지만
료나는 상대방의 반응이 실감나야해
고문을 예로 들자면
오늘은 손톱이 뽑히고
내일은 눈이 뽑히고
이틀 뒤엔 사지절단.
이런 고문을 언제, 어디에서 당하는지 히로인도 인지하고 있고
서서히 조여오는 심리묘사가 좋음
공포에 미쳐 살려달라 애원하거나
억울함에 가득 차서 비명지르고
벽에다 머리를 쿵. 쿵. 박으면서
제발 빨리 죽기를 바라거나
그래도 난 순애가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