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역 주변 번화가에

컴터 160대정도 있는

중형 크기의 피시방을 자주가는데

오늘도 평소처럼 하던게임 깔고

동음 가지고있던거 20~30개정도만

복사해서 게임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컴퓨터 꺼지는바람에 1시간

한거 다 날라가버림.

너희들 다 알다시피 피시방 컴터가

한번 꺼지면 컴터 안에 있던

저장된것들 그 이전 저장상태로

돌아가면서 다 삭제되자나

며칠 전에도 다른자리에서

같은 방법으로 하다가

4시간 했던 게임 파일 날라가서

그날 점장이라는 몸에 문신한

아저씨한테 따지고 싸윘지만

그때는 지들 컴터엔 아무문제

없다면서 핑계만 대고 보상 전혀

안해주더라고.

며칠 뒤에 분이 안풀려서

그날 일하던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점장한테 물어봐준다고 하고는

2000원어치 시간 충전 시켜주긴

하더라.


해줄꺼면 그날 바로 해주던지

일이 벌어진 그날엔 핑계만 대면서

얼른 넘어가려고만 하더니

다음날 되서 보상을 그것도 내가

와서 다시 얘기하니까 해주는거

너무 뻔뻔하고 그지같은 인성아니냐?


이번에도 컴터 꺼져서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만 하면서 그냥 자기

할일 하러 가버리더라.


너희들은 자주가는 피시방에서

이런 직원이나 점장 있는 피시방은

절대 가지도, 만나지도 마.


내 피같은 아까운 돈만 먹어버리고

보상은 절대 안해주려는 얌체같은

인간들이 운영하는 피시방이니까

문명 뭔가 하자가 있는 곳일꺼야.


실제로 내가 이렇게 당하고있으니까.


지금까지 오래 여기 피시방 다니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내가 여기 피시방

다니면서 점장이란 사람이 4~5번정도

바뀌는걸 봐왔거든.


새롭게 바뀐 점장들이

자꾸 운영을 엉망으로 하거나

나보고 마시는 물통 헹구고

남은 물 버리려 정수기 바로 옆에 있는

흡연실 안의 흙담긴 재떨이에 물

왜버리냐며 시비 걸때부터

인성 못됬다는걸 알아봤다.


내가 처음에 다닐때 있던

점장은 그런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컴터 관리도 잘해서 이런적 없었는데

요즘 일하는것들은 무슨...


가끔 여기 피시방에 오는 손님들중에

점장이나 직원과 전혀 아는사이도

아니면서 컴터 사용할생각은 안하고

카운터 가서는 쓸데없는 얘기 건내면서

괜히 친해져보려고 깔짝대는 아저씨가

있는데. 그 인간 정신이 이상한 놈인지

지가 컴터 사용하기전에 꼭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 꺼내먹으면서

지 손에 비닐장갑을 꼭 끼고 컴터

사용하더라.


그딴 머저리 손님도 관리 못하는

피시방이니 컴터 관리도 그따구로

엉망으로 하는거지.

ㅉㅉ...


대체 이 동네엔

모자란 인간들 왤케 많은지 모르겠어.

이사가야하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