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보다는 기본적으로 발효주는 당분이나,산,탄닌등 불순물이 더 많은데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더 많아서 일반적으로 발효주쪽이 숙취가 더 심하긴함 그런 체질적인 특성으로 인한거지
내가 딱 바투어가서 스피릿이나 칵테일을 마시면 다음날 아침까지 마시는데 와인은 둘이서 식사하면서 반병만 마셔도 머리아파오고 어지러움
파우스트는 사실 가벼운 펍에서 주로 취급하는 메뉴인데 일단 저렴한 재료를 써듀 맛의 변수가 적은게 큼 그리고 조금 못 만들어도 일단 독하다는걸 인지하고 마시니까 잘 만든건디 못 만든건지도 모르고 불만이 적은거임
사실 파우스트도 좋은 재료를 쓰면 완전히 다른 느낌에다 숙취도 덜 할거임
예를 들어 화이트럼을 베리타스를 쓰고 오버프루프 럼을 스미스앤크로스 쓰고하면 말이지
일반적으로 파우스트에는 싸구려 바카디 화이트에 론디아즈랑 디카이퍼나 볼스거 카시스 쓰니까 숙취감이 확 오는겨
뭐 어떤부분을 얘기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너가 말한 좋은 향은 사실 절반이상은 카시스의 달콤한 베리향일 가능성이 높음
그냥 완전 저렴한 증류주는 숙취가 좀 더 심하다고 비유를 하는거지 내가 얘기한 재료로 만든 파우스트도 그렇게 안비싸긴한데 이걸로 파우스트를 마시기에는 조금 파우스트라는 칵테일의 목적성이랑은 안맞지 맛이어 있겠지만“굳이?”라는 느낌에 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