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누워서 듣고 잇자니 몰입되네

히로인과 격한 오망코 하라마세 엣찌하고

피곤을 못 이기고 쓰려져 바로 코코넨네하는데

잠꼬대에 바스락거리는 옷감이 스치는 소리와 새근새근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소리를 듣고

그런 히로인의 체온을 느끼며 한몸처럼 뒤얽히려고 팔과 팔 사이에 팔을 넣거나 다리와 다리 사이에 다리를 끼워 한껏 더 뒤엉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