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너무 잡소리만 하길래 졸뻔했는데
처음에 여자가 카운트 세고 딱 거리니까
나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온몸 경련 나고 들썩거림;;;
당황했는데 여기서 그만둬야되나 싶기도 할때
뭔가 팔다리가 무겁고 머리 이마쪽?이 누가 꾸욱 누르는 느낌 들고
막 우리집에 불나면 눈 뜨고 바로 튈수는 있겠는데 음성 듣는동안은 마음이 그러고싶지가 않은거임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카운트 셀때마다 발끝까지 찌릿 거리면서 경련함;;; 허리 올라가고
나중엔 진짜로 뭔 감전된거 마냥 온몸으로 경련일으키는데
마지막 3페이즈 가서는 속으로 제발 그만해달라고 빌고 실제로 눈물도 찔끔 나옴...
근데 막 한번에 가라고 할때말고 한번 딱 손가락 치고 가라 가라가라가라
이러는건 너무 힘들기도 하고 공감이 잘 안되서 초반에만 경련하고 음성으론 가라가라 하는데 걍
숨고르고 여운으로 부드부븓ㄹ 거리고 있었음;;
근데 아쉬운건... 진짜로 삽입된다는 느낌이 안 난다는거임;; 경험이 없으니까 뇌에서 못 받아들이나봄
근데도 경련 일어났으니 나쁘진 않은데...
아무튼 너무 경련이나 기분 좋은게 계속되면 울거나 힘들어서 머리 아프다는거 뭔지 확실히 느껴서 좋은듯
아 근데 또 아쉬운건 경련하면서 쾌감?이 아랫배까지만 올라오고 다리로 내려가지 머리위로 올라와서 진짜 머리도 전기맞은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