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건강하실 때까진 제사 지내면 촌수도 안 세질만큼 먼 친척들까지 몇 십명 마당이랑 주방에 꽉 차서 제사 지내고 갔는데 미친 불꽃효자 큰 집에서 제사 받아가더니 2년 만에 절에다가 제사 대리 유기하고나서 친척들 볼 일이 없어짐


우리집이 집성촌 큰 집이라 친척들 다 모였었는데 그런 전통 얘기가 순식간에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