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울한 장르라고 하면 축축함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NTR 작품만 한바가지니 그런 축축함을 찾아보기가 어렵구나

가정에서 학대받던 아이가 가출해서 우연히 만난 성격 좋은 아저씨를 붙잡아 도피행각을 벌이다

경찰과 부모가 추적해와 겨우 숨어든 호텔방마저 들키자

결국은 둘이 손잡고 투신하는 그런 우울함이 좋은데

유행에 묻혀 유니크함이 사라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