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00:00:06,330 --> 00:00:21,550
용사라고 해서 어떤 강자일까 기대했습니다만, 허무하기 짝이 없군요. 재능은 있으나 아직 한참 미숙한 단계라고나 할까요.
2
00:00:23,890 --> 00:00:45,580
안타깝게도, 저는 이래 봬도 당신보다 연상이랍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상대를 판단했다간 발목을 잡히게 되죠. 하지만 교훈을 살릴 기회는 이제 없을 것 같네요.
3
00:00:47,800 --> 00:00:53,280
마왕인 이 몸, 레메아에게 대항했으니까요.
4
00:00:55,900 --> 00:00:58,320
당연히 각오는 되어 있겠죠?
5
00:01:01,920 --> 00:01:15,600
어머, 꽤 겁을 먹었나 보네요. 무섭나요? 자신보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제가.
6
00:01:21,730 --> 00:01:23,290
목숨 구걸인가요?
7
00:01:28,250 --> 00:01:33,130
용사님은 참으로 귀여운 표정을 짓는군요.
8
00:01:35,950 --> 00:01:48,550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목숨은 빼앗지 않도록 하죠. 그 대신, 당신의 모든 것을 제게 바치세요.
9
00:01:50,730 --> 00:01:51,930
모르겠나요?
10
00:01:53,590 --> 00:02:03,790
제 하수인이 되는 겁니다. 저에게 절대복종하겠다고 맹세한다면 목숨만은 살려주죠.
11
00:02:07,310 --> 00:02:19,110
따를 수 없다고요…. 당신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전부 처형하게 될 텐데 말이죠….
12
00:02:22,210 --> 00:02:25,870
번거롭지만 어쩔 수 없군요.
13
00:02:29,130 --> 00:02:35,890
네에…. 자신의 목숨보다 동료가 더 소중한가 보네요.
14
00:02:37,970 --> 00:02:43,470
용사…라고 칭송받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15
00:02:45,390 --> 00:02:49,950
후후…. 점점 더 탐이 나는군요.
16
00:02:53,690 --> 00:02:59,590
그럼 말뿐만이 아니라, 행위로 복종을 보여주실까요.
17
00:03:01,770 --> 00:03:08,890
옷을 벗으세요. 저에게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겁니다.
18
00:03:12,810 --> 00:03:17,710
후후후…. 매끄러운 피부를 가졌군요.
19
00:03:18,630 --> 00:03:19,110
….
20
00:03:20,910 --> 00:03:22,150
부끄러운가요?
21
00:03:24,290 --> 00:03:28,490
용사님은 겉모습대로 참 순진하시네요.
22
00:03:31,830 --> 00:03:34,050
자, 아래도 벗어주세요.
23
00:03:42,500 --> 00:03:47,640
훗…. 아래쪽도 참 귀엽네요.
24
00:03:49,480 --> 00:03:51,200
숨기면 안 돼요.
25
00:03:52,400 --> 00:03:55,460
제대로 그 작은 물건을….
26
00:03:55,460 --> 00:03:59,000
저에게 보여주세요.
27
00:04:01,760 --> 00:04:08,960
오오…. 벌써 딱딱하게 굳어버린 모양인데….
28
00:04:11,180 --> 00:04:15,560
저에게 보여져서 흥분했나요?
29
00:04:17,480 --> 00:04:22,560
후후후…. 변태….
30
00:04:23,880 --> 00:04:27,520
용사님은 변태군요?
31
00:04:30,320 --> 00:04:35,640
아니라면 왜 고추가 계속 딱딱한 걸까요?
32
00:04:38,060 --> 00:04:46,500
후후후…. 흥분해서 뜨겁게 맥동하는 게 장갑 너머로도 느껴져요.
33
00:04:48,120 --> 00:04:52,320
장갑의 질감…. 서늘하고….
34
00:04:52,320 --> 00:04:54,080
매끄러워서….
35
00:04:55,060 --> 00:04:57,900
쥐어지는 것만으로도 느껴버리는군요.
36
00:04:59,740 --> 00:05:07,780
봐요, 끝부분을 이런 식으로 손가락으로 간지럽히거나….
37
00:05:08,980 --> 00:05:15,460
위에서 아래로 슥슥 문지르거나….
38
00:05:18,030 --> 00:05:23,770
어머나…. 살짝 만져준 것만으로 달콤한 목소리를….
39
00:05:23,770 --> 00:05:25,290
흘려버리고….
40
00:05:27,090 --> 00:05:29,610
용사님의 고추….
41
00:05:30,450 --> 00:05:34,350
약해서 쉽게 손아귀에 놀아나 버리네요….
42
00:05:36,850 --> 00:05:39,670
부끄럽겠어요….
43
00:05:40,070 --> 00:05:41,190
후후후….
44
00:05:42,810 --> 00:05:50,210
그렇다고 해도, 당신은 이제부터 더 부끄러운 일을 해야 하겠지만요….
45
00:05:53,850 --> 00:05:59,150
당신은 제 앞에서 자위해야 합니다….
46
00:06:00,830 --> 00:06:06,030
아무리 순진한 용사님이라도 자위 정도는 알고 있겠죠….
47
00:06:09,670 --> 00:06:12,290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묻지 않았습니다.
48
00:06:13,690 --> 00:06:16,330
당신은 저에게 복종할 거죠?
49
00:06:22,320 --> 00:06:23,680
그거면 됐습니다.
50
00:06:24,700 --> 00:06:35,940
자기 위안이라는 남자의 가장 한심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쾌락에 몸을 비틀며, 사정을 저에게 바치는 겁니다.
51
00:06:36,780 --> 00:06:41,160
그것이 저에 대한 복종과 충성의 증표입니다.
52
00:06:42,860 --> 00:06:44,100
알겠나요?
53
00:06:46,100 --> 00:06:46,960
대답은?
54
00:06:49,580 --> 00:06:50,640
좋아요….
55
00:06:52,000 --> 00:06:53,640
그럼 자위를….
56
00:06:53,640 --> 00:06:54,440
시작하세요.
57
00:06:55,900 --> 00:06:58,280
방법은….
58
00:07:00,420 --> 00:07:02,100
알고 있겠죠?
59
00:07:03,440 --> 00:07:06,700
남자아이니까요….
60
00:07:09,020 --> 00:07:15,920
그래요, 고추에 손가락을 감고 위아래로 훑는 겁니다.
61
00:07:17,500 --> 00:07:21,740
딸딸, 딸딸….
62
00:07:22,640 --> 00:07:26,920
슥슥, 슥슥….
63
00:07:29,020 --> 00:07:32,380
좋아요, 그런 식이에요.
64
00:07:34,500 --> 00:07:43,040
역시 용사님, 고추 놀리기에 아주 능숙하시네요. 평소에 단련하신 결과인가요?
65
00:07:46,980 --> 00:07:49,380
부끄러워해서는 안 돼요.
66
00:07:50,620 --> 00:07:56,840
허리를 내밀어서, 그 꼴사나운 모습이 제게 잘 보이도록 하세요.
67
00:08:00,240 --> 00:08:02,500
좋은 구경거리네요….
68
00:08:03,380 --> 00:08:10,260
필사적으로 고추를 자위하는 모습, 정말 귀여워요….
69
00:08:11,720 --> 00:08:15,960
후후…. 그야 필사적이 될 수밖에 없겠죠.
70
00:08:15,960 --> 00:08:19,820
있잖아요, 동료들의 운명이 걸려 있는걸요.
71
00:08:21,500 --> 00:08:30,940
타인을 위해서, 쓰러뜨려야 할 적 앞에서 이렇게까지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다니, 정말 훌륭해요.
72
00:08:31,520 --> 00:08:32,900
후후후….
73
00:08:34,720 --> 00:08:45,240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이러고 있든 간에, 당신의 육체는 그 자극을 쾌감으로 받아들이고 말죠.
74
00:08:46,160 --> 00:08:53,520
슥슥 마찰할 때마다 고추 속이 달콤하게 저려오면서….
75
00:08:55,280 --> 00:09:03,200
기분 좋죠? 더 문지르고 싶어지죠?….
76
00:09:04,960 --> 00:09:10,260
남자애들은 이런 걸 정말 좋아하니까요….
77
00:09:11,840 --> 00:09:15,220
하지만 단순히 마찰만 해서는 안 돼요.
78
00:09:15,220 --> 00:09:19,960
하지만 마찰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아지는 방법이 있답니다.
79
00:09:22,180 --> 00:09:33,700
자, 이렇게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고추의 툭 튀어나온 부분에 걸리도록 해보세요.
80
00:09:37,860 --> 00:09:40,080
그, 그래요….
81
00:09:41,280 --> 00:09:45,080
잘하시네요…. 슥슥….
82
00:09:45,620 --> 00:09:54,280
슥슥 문지를 때마다 민감한 곳이 자극받고 있네요….
83
00:09:55,800 --> 00:10:02,380
기분 좋은가요?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어요….
84
00:10:06,320 --> 00:10:12,180
그럼 다음은 요도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문질러 볼까요….
85
00:10:14,640 --> 00:10:18,380
내용물을 짜내는 것처럼 강하게….
86
00:10:19,840 --> 00:10:24,020
슥슥, 삭삭, 슉슉….
87
00:10:25,500 --> 00:10:30,200
슥슥, 삭삭, 슉슉….
88
00:10:31,580 --> 00:10:32,760
후후후후….
89
00:10:35,400 --> 00:10:42,160
요도 쪽은 성감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서 그렇게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90
00:10:43,980 --> 00:10:55,480
어머나…. 얼굴이 보기 흉하게 일그러졌네요…. 좀 더 자세히 보여주세요….
91
00:10:57,260 --> 00:11:07,800
아아, 손은 멈추지 마세요…. 아니, 멈출 수도 없겠지만요…. 후후후후….
92
00:11:10,560 --> 00:11:17,640
남자애들은 고추가 기분 좋아지면 이제 끝이니까요….
93
00:11:19,500 --> 00:11:27,000
입을 멍하니 벌리고…. 후후후…. 한심해라….
94
00:11:28,280 --> 00:11:37,780
입이 심심한가요? 그럼 젖꼭지 대신 나를….
95
00:11:37,780 --> 00:11:40,520
입으로는 손가락이나 빨고 있으렴….
96
00:11:44,520 --> 00:11:51,720
세상에, 정신없이 매달려서 빨다니…. 꼭 아기 같네요….
97
00:11:53,140 --> 00:11:59,360
후후후…. 고추가 반응해 버렸네요….
98
00:12:01,900 --> 00:12:08,140
이렇게 아기 취급받는 게 분해성….
99
00:12:09,440 --> 00:12:16,660
부끄러운데도…. 흥분돼 버리나 봐요….
100
00:12:17,800 --> 00:12:22,960
후후후…. 손가락 쪽쪽 빠는 걸 멈출 수가 없나 봐요….
101
00:12:25,360 --> 00:12:30,500
장갑의 매끄러운 촉감이 혀에 닿아서 기분 좋나 봐요….
102
00:12:31,760 --> 00:12:36,980
후후후…. 귀여운 아기 용사님….
103
00:12:38,540 --> 00:12:56,330
더 빨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고추는 계속 슥슥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쪽쪽 빨아야 해요….
104
00:12:58,330 --> 00:13:05,270
후후후…. 아기 말투, 효과 만점이네요….
105
00:13:07,170 --> 00:13:12,450
팽팽해진 끝부분에서 쿠퍼액이 넘쳐흐르고 있네요….
106
00:13:14,390 --> 00:13:24,250
후후후…. 미끌미끌한 걸 손가락으로 펴 바르듯이 끝부분을 간질간질….
107
00:13:25,510 --> 00:13:29,770
후후후…. 허리를 띄우고….
108
00:13:31,450 --> 00:13:40,370
매끄러운 천으로 거북이 씨를 문질문질 당하니까, 아 안 돼~ 하게 되나 봐요….
109
00:13:42,450 --> 00:13:49,860
자, 간질간질…. 후후후….
110
00:13:51,540 --> 00:13:57,060
그렇게 몸을 배베 꼬며 괴로워하는 모습, 정말 귀여워요….
111
00:13:58,340 --> 00:14:01,640
계속 보고 싶지만….
112
00:14:03,480 --> 00:14:07,040
슬슬 손가락 빨기는 끝….
113
00:14:08,580 --> 00:14:12,200
어머나, 아쉬운 표정이네요….
114
00:14:13,400 --> 00:14:16,940
아기 취급받는 거에 푹 빠져버렸나요?
115
00:14:17,820 --> 00:14:27,380
후후후…. 제 말을 잘 들으면 이렇게 쾌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116
00:14:29,160 --> 00:14:35,540
저에게 복종하는 것은 당신에게 기분 좋은 일….
117
00:14:37,120 --> 00:14:38,420
알고 계시죠?
118
00:14:40,580 --> 00:14:41,880
대답은….
119
00:14:46,850 --> 00:14:54,320
착한 대답이네요…. 옳지 옳지….
120
00:14:57,200 --> 00:15:02,540
어머…. 머리 쓰다듬어지는 건 싫은가요?
121
00:15:05,520 --> 00:15:09,120
싫은 게 아니라면 됐어요….
122
00:15:09,700 --> 00:15:20,930
쓰담쓰담…. 쓰~담쓰담…. 솔직한 아이는 칭찬해 주는 게 제 방식이니까요….
123
00:15:22,550 --> 00:15:28,950
그리고 착한 아이에게는 이런 보상도 있답니다….
124
00:15:33,680 --> 00:15:51,020
제 스커트가 짧아서 이렇게 살짝 걷어 올리면…. 살짝…. 속옷이 들여다보이거든요…. 눈 돌리지 마세요….
125
00:15:52,600 --> 00:16:05,240
알고 있어요…. 남자애들은…. 이런 거…. 아니, 팬티 노출…. 좋아하죠?
126
00:16:07,260 --> 00:16:13,460
똑바로 이쪽을 봐요…. 자…. 살짝….
127
00:16:14,800 --> 00:16:19,820
우후후…. 얼굴이 새빨개졌네요….
128
00:16:21,280 --> 00:16:35,780
용사님은 평소에 여자 속옷 같은 건 훔쳐볼 수도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역시 팬티 노출…. 좋아하시는군요….
129
00:16:38,760 --> 00:16:51,000
거짓말은 안 돼요…. 이렇게…. 살짝…. 하고 보여주니까…. 봐요…. 고추가….
130
00:16:51,020 --> 00:17:06,360
팬티 보고…. 움찔움찔하고 있잖아요…. 더 자세히 봐도 괜찮아요…. 눈요깃거리가 있는 편이 자위하기 더 좋겠죠….
131
00:17:07,440 --> 00:17:13,520
자…. 제 스커트 안쪽을…. 보세요….
132
00:17:15,560 --> 00:17:25,880
하얗고 매끄러운 천의 팬티…. 조금 수수할지도 모르지만, 레이스 장식이 귀엽죠….
133
00:17:27,600 --> 00:17:40,840
후후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넋을 잃고 바라보다니…. 남자애들은 왜 이런 걸 좋아하는 걸까요…. 후후후….
134
00:17:43,520 --> 00:18:11,360
팬티 속이 궁금해지나요? 얇은 천 위로 드러난 소중한 곳을 상상하며 고추를 슥슥, 슥슥…. 후후후후…. 귀여운 남자애한테 욕망 어린 시선을 받는 건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요.
135
00:18:13,520 --> 00:18:33,780
저도 조금 흥분될 것 같아요. 자, 더 보여줄게요. 후후, 벌써 배꼽까지 보일 것 같네요.
136
00:18:36,660 --> 00:18:42,860
스커트 안에서 나는 제 냄새, 향긋한 페로몬….
137
00:18:43,680 --> 00:18:56,520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코끝으로 스며들어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저릿저릿 멍해지나 봐요.
138
00:18:59,340 --> 00:19:07,560
이미 머릿속은 야한 생각으로 가득 찼어요… 그걸로 됐어요.
139
00:19:09,680 --> 00:19:12,840
고추, 더 기분 좋아질 거야.
140
00:19:12,840 --> 00:19:13,980
더 단단해지네….
141
00:19:15,300 --> 00:19:19,140
하지만 멈출 수 없어, 문지르는 걸 그만두고 싶지 않아.
142
00:19:20,200 --> 00:19:23,960
기분 좋아… 기분 좋아….
143
00:19:25,320 --> 00:19:28,100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네.
144
00:19:28,960 --> 00:19:31,300
이제 못 참겠어….
145
00:19:32,240 --> 00:19:33,880
싸버리고 싶어….
146
00:19:34,560 --> 00:19:35,980
사정하고 싶어….
147
00:19:37,320 --> 00:19:42,820
우후후후후…. 이제 완전히 가버리기 직전이네요….
148
00:19:59,000 --> 00:20:12,800
괜찮아요, 지금 싸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으니까요... 제 말, 잘 들을 수 있죠... 그쵸, 제 말 잘 들을 수 있죠...
149
00:20:15,960 --> 00:20:18,000
네, 착한 대답이에요.
150
00:20:21,160 --> 00:20:23,220
그럼 마지막 마무리입니다.
151
00:20:27,280 --> 00:20:36,480
저는 당신이 갈 때의 표정, 남자가 가장 부끄럽고 무방비해지는 순간의 표정을 지켜봐 줄게요.
152
00:20:38,400 --> 00:20:40,460
마지막에는 제 눈을 보고,
153
00:20:42,080 --> 00:20:44,740
네메아 님께 충성을 맹세합니다.
154
00:20:45,860 --> 00:20:48,200
라고 말하면서 가버리세요.
155
00:20:50,200 --> 00:21:05,300
그렇게 해서 누가 당신의 지배자인지, 누구에게 충성을 맹세하는지, 그것을 사정의 쾌감과 함께 심장과 몸에 새기는 겁니다.
156
00:21:06,760 --> 00:21:08,060
알겠지요?
157
00:21:10,280 --> 00:21:14,200
자, 가기 위해서 스스로를 몰아붙이세요.
158
00:21:15,140 --> 00:21:18,540
사정 타이밍은 제가 알려줄 테니까요.
159
00:21:20,160 --> 00:21:26,820
제 눈을 보면서 고추를 훑으며 스스로를 몰아붙이세요.
160
00:21:28,500 --> 00:21:31,500
슥슥, 슉슉.
161
00:21:32,800 --> 00:21:35,900
슥슥, 슉슉.
162
00:21:37,700 --> 00:21:41,980
강하게 쥐고 정액을 짜내듯이.
163
00:21:42,840 --> 00:21:47,720
빨리 문질러서 당신이 느끼는 곳을 자극해.
164
00:21:49,160 --> 00:21:52,020
슥슥, 슥슥.
165
00:21:56,220 --> 00:22:00,280
자, 벌써 정액이 올라왔어.
166
00:22:01,560 --> 00:22:07,080
아아, 이제 나올 것 같아. 고추가 너무 기분 좋아서 손이 안 멈춰.
167
00:22:08,960 --> 00:22:11,780
이번에는 참지 않아도 돼요.
168
00:22:12,940 --> 00:22:15,460
가는 걸 허락해 줄게요.
169
00:22:16,720 --> 00:22:18,300
가도 좋아요.
170
00:22:19,120 --> 00:22:26,420
제 눈을 보면서, 네메아 님께 충성을 맹세합니다라고 반복하세요.
171
00:22:26,940 --> 00:22:33,420
자, 가버려. 불알 속에서 기분 좋은 걸 짜내렴.
172
00:22:36,840 --> 00:22:38,520
그래요, 그래.
173
00:22:40,340 --> 00:22:41,300
가버려.
174
00:22:45,540 --> 00:22:48,240
퓨, 퓨, 퓨-.
175
00:22:49,220 --> 00:22:51,180
뿌직, 뿌직.
176
00:22:51,540 --> 00:22:52,940
뷰르르르르.
177
00:22:54,020 --> 00:22:54,920
후후후.
178
00:22:59,330 --> 00:23:05,330
슥슥 손을 움직여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직접 짜내세요.
179
00:23:06,570 --> 00:23:09,750
제가 전부 지켜봐 줄 테니까요.
180
00:23:11,990 --> 00:23:14,830
퓨, 퓨, 퓨-.
181
00:23:15,490 --> 00:23:16,630
후후후후.
182
00:23:24,060 --> 00:23:25,960
기분 좋았나요?
183
00:23:27,200 --> 00:23:28,120
후후후.
184
00:23:29,880 --> 00:23:35,000
쾌락에 녹아내린 그 얼굴, 정말 귀여워요.
185
00:23:36,560 --> 00:23:40,800
자, 이제 당신은 제 것.
186
00:23:41,840 --> 00:23:43,960
순종적인 종복입니다.
187
00:23:46,740 --> 00:23:47,340
네.
188
00:23:47,340 --> 00:23:56,360
마법사에게 계약은 중요하니까, 당신의 동료들은 눈감아 주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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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58,180 --> 00:24:04,340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당신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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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05,710 --> 00:24:10,670
어머, 정신을 잃어버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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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12,290 --> 00:24:16,530
쾌락과 안도감에 정신줄이 풀려버린 모양이네요.
192
00:24:18,130 --> 00:24:19,110
후후후.
193
00:24:20,550 --> 00:24:24,550
깨어나면 또 예뻐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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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26,290 --> 00:24:29,490
잘 자요, 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