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를 쓰고팠는데

일이몰려 결국 야근할뻔했으나

기적의 불태우기로 정시퇴근


반차라도 쓴 심정이에요


마음이 지쳐서 술땡기는데 

꼭 이런날은 술먹자소리조차업내


집에서 혼자 일본서 사온 술이나 땡겨야겠다


넹결 500두캔에 일본주 한병에 달짝지근술 한병이면

월요일을 맞이하기에 충분하겠지


안주를 뭐시킬지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