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화까지 된 유명 작품 풍기위원과 풍속활동(風紀委員とフーゾク活動)의 ASMR 시리즈 4탄임. 


기존에는 히로인별로 하나씩 나왔는데 이번에는 얘네 다 모인 하렘판. 근데 이거 구성이 되게 특이함.



일단 동음 본편은 분량 다 합쳐서 1시간도 안 됨.


처음에는 아무리 성우를 셋이나 썼다지만 2만원 넘는 가격에 이건 좀? 싶었음.



심지어 기껏 히로인 다 모였는데 그냥 순서대로 한 명씩 하고 다 모인 부분은 마지막에 진짜 모이기만 하고 그대로 끝. 


퀄리티나 성우 연기는 좋다지만 하렘물이 이게 뭔가 했는데.





이 하렘 플레이 파트가 특전으로 딸린 게임으로 나오는 거였음;;


요컨대 단순한 특전이 아니라 동음 본편의 연장선을 게임으로 할 수 있게 만든 굉장히 특이한 구성이었던 거임.


심지어 이 게임이 상당히 본격적인 게, 그냥 일러 움직이고 끝이 아니라 의상 변경 기능도 있고 가슴 주무르기나 귀핥기 같은 이런저런 선택지?도 있어서 꽤나 다채롭게 플레이할 수 있음. 모션이나 표정 변화도 제법 부드러움.



여기에 게임하기 귀찮은? 이용자를 위해 동영상 파일도 따로 있음. 여기에 원작 만화 맛보기는 덤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보니 구성 대비 굉장한 혜자로 출시됐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동음과 게임을 합쳐 구성한 시도도 꽤나 참신하게 느껴졌고.


마침 지금 이전 시리즈 3편 모아놓은 합장판도 따로 팔고 있으니, 기존 시리즈 안 산 사람들이라면 이 기회에 사보는 걸 추천. 세일 기준 2.5만원밖에 안 함. 일러도 잘 뽑고 구성 알차고 듣는 맛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