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및갤 근본 미치쿠사야의 옛날 작품인 하코베라의 이동커피점
19x번대가 틀소리 들을 작품인가 싶지만.. 생각해보면 거진 4년 전 음성이라 그럴 것 같기도 함..
알다시피 미치쿠사야의 기본 배경은 시골 어딘가의 사람 줫도 없는 한적한 곳에 있는 료칸인데,
이번 작품에서도 어찌저찌 여기서 하루를 머물게 된 청자를 하코베라가 서포트해주면서 생기는
이런 일 저런 일에 대한 음성임.
이 음성에 대한 배경 설명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는 및 만화 뒤져보면 볼 수 있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남..
이 음성은 크게 낮 부분과 밤 부분으로 나뉘어 있음.
낮 부분은 전연령 파트로
제목처럼 하코베라가 청자 말동무 해주면서 커피를 타주고 귀 파주는 파트(약 한 시간)
밤 부분은 청자가 잠을 못자는건지 그냥 하코베라가 발정이 난 건지
밤에 혼자 가만히 있는 청자를 찾아와서 안대 씌우고 기분 좋은 서비스 해주는 파트.(약 45분)
먼저 낮 파트부터 살펴보면,
큰 진행은
노가리 - 커피콩 가는 소리 - 커피 한 잔 - 낮잠 - 미미카키 - 궁시렁궁시렁으로 진행됨.
음성의 시작부터 끝까지 물소리가 졸졸졸 기분좋게 흐르고,
더불어 하코베라를 연기한 코토카의 목소리도 분위기에 알맞아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잠도 솔솔온다.
미미카키는 뭐 효과음 좋은 다른 서클들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느낌도 있지만
그렇다고 뭐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님.
낮 파트는 딱히 뭐라고 말 할 부분이 없는데, 왜냐면 낮 파트는 거의 안듣고
밤 파트는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들어서 그럼.. 사실상 밤 파트가 하이라이트
밤 파트의 제목은 '나쁜 동물씨(夜の部-わるい動物さ)'인데,
처음에 시작할 때 노크를 하고 하코베라가 들어오면서 아직 안주무셨냐고 물어보면서 시작함.
그러면서 잠을 못주무시겠다면 잠 오게 해드릴까요 물어보면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데,
이때 안대를 씌워주면서 뒷 부분이 진행이 된다.
안대 씌워주고 첨에는 마사지 하는 척 하다가 갑자기 청자 몸을 여기저기 핥아주는데
이때 나오는 대사가 상상하기도 쉽고 분위기도 되게 야해서 되게 꼴림.
그렇게 청자 물건이 서서 바지가 튀어나오는데
그걸 본 하코베라가 '바지 쪽에 뭔가 있는거 같네요~ 한 번 확인해 볼게요 동물일까요?'
하면서 청자 바지를 벗김.
그러면서 살짝 웃은 다음에 '아무것도 없네요~' 하면서 모른척한다.
그 다음 하코베라가
그러고 보니 자기가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서 물건 하나를 소개해주는데,
'남성용 마사지 기구'라면서 하나 새로 샀다고 얘기함.
마사지 기구 구멍속에 로션을 넣어서 마사지하는 기구라고 얘기해주는데,
누가 들어봐도 오나홀이지만 작품 속에서는 절대로 오나홀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안함.
그러면서 자기는 이걸 어디에다 쓰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청자 손가락에다가 넣어보면서 '여기다가 쓰는 걸까요? 여기다 쓰면 기분이 좋아지는 도구겠죠?'
하면서 청자 손가락을 오나홀에 넣어준다. 이 부분이 상상력이 가미되면 진짜 개꼴림.
그러다가 '아무래도 여기에 쓰는 물건은 아닌거 같네요~ 잘 모르겠으니 저쪽에다 치울게요'
하면서 손가락에다 오나홀을 빼는데 이 다음에 효과음이 내 하반신에서 들리기 시작함
그러면서 청자 허리가 조금 들썩거리고 숨소리를 내게 되는데,
'왜 그러시죠? 아무런 일도 없는데..' 하면서 하코베라는 모른척을 한다.
그렇게 천천히 오나홀로 시코시코 해주는데
중간중간에 숨소리 강하게 내면 들키니까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고
시코시코 해주면서 앞부분에서 했던 미미나메를 다시 해주는데
상상력 + 분위기 + 효과음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듣고 있으면 아주 꼴림.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절정 타이밍이 오고,
하코베라는 '왜 그러시죠? 숨이 갑자기 가빠지셨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이대로 계속 할게요~' 하면서 마지막으로 빠르게 시코시코해준다.
그렇게 한 발 시원하게 뽑은 담에는
'도구가 망가졌네요~ 수건으로 닦을게요~' 하면서 몸 여기저기 닦아주고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하코베라는 퇴갤을 한다.
이 파트는 낮 파트와는 달리 풀벌레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고,
작품 전체적으로 굉장히 한적한 느낌이 들어서 시골에 있는 료칸이라는 느낌은 제대로 난다.
분위기도 그렇고 모른척하는 하코베라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모든게 꼴리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코베라의 미미나메가 그렇게 퀄리티가 높지 않다는 점..
하코베라를 맡은 코토카는 사실 미치쿠사야 빼면 다른작품에는 별로 등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를 알 수 있는것 같기도 함.
19번대의 오래된 작품이지만, 집에 안대랑 오나홀 있으면 30번대 못지 않은 꼴림과 쾌락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함.
시코시코 하는 파트도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아서, 효과음에 맞춰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다른 오나홀 음성과는 차별화되는 부분.
거기다 낮에는 조신하게 커피갈아주고 귀파주던 하코베라가
밤에는 돌변해서 청자를 쥐어짜내는 그런 이중성?이 매력포인트임.
개인적으로 미치쿠사야에서는 이 작품이랑
스즈시로 핫요가를 꼴림 투탑으로 뽑고 있음..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