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갤에 썼던 리뷰 가져옴


히프노틱얀에서 만든 최면음성.


시침이 째깍거리는 소리에 흥분하고 째각거리는 소리가 멈추면 절정하는 음성.


30분동안 슨도메처럼 절정없이 흥분만 시키고 마지막에 한 번만 절정시키는 내용.


약간 조루끼가 있기도 하고 슨도메처럼 40분 1시간씩 계속 흔드는 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30분 동안 계속 흥분만 하는게 힘들었던 음성임.


최면은 40분정도, 절정은 30분 정도의 분량임.


최면유도는 다른 음성처럼 몸에 힘 빼게 하고 심호흡 하고 작품 스토리 얘기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빠뜨린다.


후편인 절정부분이 다른 음성이랑은 다른게 특이한데,


30분 동안 슨도메처럼 흥분만 시키고 그 감각을 계속 유지시키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구성임.


처음에는 가벼운 흥분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절정 바로 직전의 쾌감을 몇 분 동안 계속해서 유지시킨다.


10부터 0까지 세면 절정한다 그러면서 1까지만 세서 계속 유지시키기도 하고


각종 암시를 걸어주면서 30분 동안 식지 않도록 계속해서 도와준다.


듣기 전에는 30분 동안 흥분을 유지시키는게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들을 때에는 빨리 가고 싶은데 계속 슨도메만 시켜서 몸은 계속 절정하고 싶어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음.


절정도 한 번에 모아서 터뜨리기 때문에 절정 쾌감도 엄청 좋을 뿐더러 엄청나게 오래 절정한다.


경험상 한 1분동안은 계속 절정했던것 같음.


히프노틱얀 작품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쾌감이 너무 쎄서 다른 최면음성과는 다르게 다 듣고 나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불 키거나 뒷정리 할때


몸이 휘청거리는데 그만큼 기분좋았다는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음.


제목에 '哀しい'가 붙은게 3작품 있는데, 셋 다 엄청난 쾌감을 얻을 수 있고 그 구성도 다르고 무엇보다 유도가


잘 된다는 점이 정말 좋은 작품임.




작품 스토리를 대충 이야기하면.. (스포)


옛날 어느 마을에 의사가 있었는데 어느 사람의 부탁을 받고 시계가 많은 저택에 진찰하러 간다.


저택 안에 있는 한 방에는 소녀가 누워있었고, 엿보기구멍을 통해 소녀를 관찰해달라는 집사의 말을 들은 의사는 소녀를 관찰한다.


소녀는 옷을 벗고 짤에 있는 시계를 몸에 걸고 눕는데, 시계가 째깍거리며 소리를 내자 소녀는 엄청나게 흥분하면서 느끼고


시계가 12시 정각에 멈추자 소리를 지르며 절정한다.


집사는 소녀가 시계에 몸을 지배당했다며 치료를 부탁했고, 의사는 소녀의 동의를 얻어 그 시계를 병원으로 가져와 살펴본다.


시계에는 별다른 장치가 없어보였고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의사는 시계를 작동시키는데 


째깍째깍 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의사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가 전편)


알고보니 이 시계는 짤 속 여자의 어머니가 남긴 유물로, 딸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 더럽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


시계에 저런 최면? 기술들을 걸어놓았다고 한다.


100명의 사람이 시계에 종속돼서 절정하면 소녀에게 걸린 지배가 풀린다고 알려주는데,


이 음성을 듣는 내가 운이 좋게도 딱 100번째 사람이고 최면을 걸어주면서 이야기를 말해주는 화자는 짤 속 소녀였다..


결국 나는 기분좋게 절정해서 이득이고 짤 속 여자는 지배에서 풀려나 둘다 이득을 보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