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잼접시때와는 다른 일상적 느낌의 세리x하코 케미가 좋았음

대화도 가만히 흘려듣기 좋고 밤 까는 소리, 시계수리, 귤 까먹는 소리 등등 리얼함 살려서 잘 들어있었음

오카미로써 직원들 꾸짖는 세리도 커여웠고 지명이 아니라도 손님 챙겨주는거에 거부감없이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음

대신 미미카키가 굉장히 짧고 부족한건 좀 아쉽다

즈나랑 이노코 똥꼬발랄한 모습덕분에 느긋한 풍경에 잠깐 웃음짓기도 하고

여전히 하코는 젖꼭지랑 키스랑 시계 고치는걸 좋아하는 혼전순결

대놓고 따먹겠다고 세리가 자리 비우자마자 욕실에서 기다리라는 하코덕분에 듣는 내내 꼴려버림

사탕키스 퀄리티는 역대 최고고 100카운트다운은 진짜 소재 잘 살린 꼴잘알 500배 였음

미미나메는 적지만 대신 미미키스가 오디오 반절을 채울정도로 들어가고 부족한만큼 키스로 떼워주니 불만 없음

일상때는 평범한 옆집 눈나같이 얘기하면서 스위치 들어가니 대사 하나하나 요망함만 남는게 진짜 캐릭터 잘 만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