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쿠사야 하코베라6 욕탕의 염라대왕
[1]코타츠와 시계와 식사준비
(2)느긋~하게 코타츠
하코:
그 왜 있잖아요? 작가라는 이미지가, 작가는 낡은 여관에서 쉬는 게 정석이니까요
세리:
안 낡았거든요~
일하는 직원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여긴 일부러 낡은 느낌으로 만든 거거든요? 100년이나 된 모던한 느낌의 여관을 표현한 지은 지 100년 된 여관이라구요
하코:
그냥 낡은 거잖아요
세리:
벌칙겜
하코:
이제 그만해도되잖아요구리
세리:
그럼 그만할까, 손님한테 감사해야겠네
하코:
감사합니구리
인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세리:
좀 했어?
하코:
시간이 지난 만큼요
세리:
그렇구나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저녁메뉴가 뭔지 들켜버리겠네요~
음~ 밤밥이에요
올해 마지막 밤밥이네요
남은 것들 다 모아놓으면 양이 꽤 되지만 알맹이가 작아요
하코:
좀 도와줄까요?
세리:
됐거든요, 기름 냄새 나니까요
하코:
??
세리:
참기름이면 그렇겠지~
손님은 신경 안쓰셔두 괜찮아요~ 손님한테 저녁 만들라고 하는 여관은 없거든요
하코:
바로 앞에서 저녁 준비 하는 곳도 없지만요
세리:
이건 공연용 요리거든요? 어느 가게의 불쇼같은 밤 껍질 까기 쇼~
하코:
재미없네요
세리:
낡은 여관엔 딱이잖아요
하코:
낡았다는 건 칭찬인데요?
세리:
그런 셈 치죠
하코:
그런 셈쳐주세요
드르륵
멧돼지:
만석이구만요
하코:
들어올래요?
멧돼지:
으으응
즈나낭은 안 왔어요?
아, 실례 많았습니다
05:10
하코:
??
세리:
??
05:20
하코:
다 끓었어요
세리:
네네~
저구간 몇번을 돌려들어도 뭘 말하는건지 모르겟네;; 이노코랑 즈나 왓다갓다하는거 시차드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