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쿠사야 하코베라욕탕의 염라대왕

[1]코타츠와 시계와 식사준비

 

 (2)느긋~하게 코타츠

 

하코:

그 왜 있잖아요작가라는 이미지가작가는 낡은 여관에서 쉬는 게 정석이니까요

   

세리:

안 낡았거든요~

   

일하는 직원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여긴 일부러 낡은 느낌으로 만든 거거든요? 100년이나 된 모던한 느낌의 여관을 표현한 지은 지 100년 된 여관이라구요

   

하코:

그냥 낡은 거잖아요

   

세리:

벌칙겜

   

하코:

이제 그만해도되잖아요구리

   

세리:

그럼 그만할까손님한테 감사해야겠네

   

하코:

감사합니구리

인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세리:

좀 했어?

   

하코:

시간이 지난 만큼요

   

세리:

그렇구나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저녁메뉴가 뭔지 들켜버리겠네요~

밤밥이에요

   

올해 마지막 밤밥이네요

   

남은 것들 다 모아놓으면 양이 꽤 되지만 알맹이가 작아요

   

하코:

좀 도와줄까요?

   

세리:

됐거든요기름 냄새 나니까요

   

하코:

??

   

세리:

참기름이면 그렇겠지~

   

손님은 신경 안쓰셔두 괜찮아요손님한테 저녁 만들라고 하는 여관은 없거든요

   

하코:

바로 앞에서 저녁 준비 하는 곳도 없지만요

   

세리:

이건 공연용 요리거든요어느 가게의 불쇼같은 밤 껍질 까기 쇼~

   

하코:

재미없네요

   

세리:

낡은 여관엔 딱이잖아요

   

하코:

낡았다는 건 칭찬인데요?

   

세리:

그런 셈 치죠

   

하코:

그런 셈쳐주세요

   

   

드르륵

   

멧돼지:

만석이구만요

   

하코:

들어올래요?

   

멧돼지:

으으응

즈나낭은 안 왔어요?

   

실례 많았습니다

   

   

05:10

하코:

??

   

세리:

??

05:20

   

   

   

하코:

다 끓었어요

   

세리:

네네~



저구간 몇번을 돌려들어도 뭘 말하는건지 모르겟네;; 이노코랑 즈나 왓다갓다하는거 시차드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