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람에게 추천
-색다른 후타 백합 음성을 들어보고 싶은 사람
-여우신님한테 잔뜩 사랑 받고 싶은 사람
제목
여우님께 시집가깃!
오랫만에 찾아온 고향에서 일어나는 여우신과의 사랑 이야기
일상적인 대화도 야한것도 있음
비를 피하기 위해 신사를 찾아온 당신을 맞아주는 여우
여우와 대화를 하다보니 무언가 기억이 날듯 말듯
결국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고 어렸을 때의 약속대로 부부가 되기로 함
여우신님한테 여기저기 애무도 당하고 마지막엔 본방까지
스토리는 정석 순애
어릴 적 했던 약속이 신과 한 약속이라 여우신님이 기억을 봉인했어도 결국 이끌려서 서로 만나고 약속을 지켜서 결혼까지 하게 되는게 정석 중 정석이라 할만 함
스토리의 흐름도 크게 흠 잡을 곳은 없다
다만 전희 파트가 꽤나 길어서 호불호를 탈 순 있을거 같음
일반적인 남성향의 전희 파트는 짧거나 좀 길더라도 여주의 반응을 볼 수 있으니까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듯
개인적으론 잔뜩 사랑 받는 느낌이라 괜찮았다
그리고 여우신님이 해주는 청자 잡아먹으려는 야한 대사들도 좋았어
잔뜩 채워주겠다는 대사 같은게 넘 야해
평소에 느끼는 직접적인 꼴림이 아니라 분위기랑 대사가 만들어주는 꼴림 같은 그런 느낌
여우신님의 캐릭터도 밝아서 재밌는 것도 있었음
가능충 같은 재미요소도 있고
완전 청자 밖에 모르는 모습도 좋음
특히 앞으로는 자기만 바라봐달라는게 좋았다
작품 퀄리티는 준수함
음질 같은거 딱히 거슬리는 건 없었음
다만 목소리가 호불호 탈 순 있을 듯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음성이였는데 꽤나 들어볼만한 음성이라고 생각해
단순히 새롭다는걸 떠나서 사랑 받는 느낌이 좋았던 음성이라 이런게 취향에 잘 맞으면 추천도 할 만하고
평소에 순애 좋아하면 잘 맞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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