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 다수
(하) 선배로써 요령을 알려주세요
(세) 흐흐 이쪽이 듣고 싶다고
0026~0045 ??
[귤 까먹는 소리]
~0155
(세) 뭔데 먹고있는거야
(하) 그쪽에 귤이 있으니까요
(세) ??? 않좋네요
(하) 괜찮아요 서방님 주무시니까
(세) 계속 일어나 계시잖아
(하) 주무시고 계세요
(하) 서방님? 주무시고 계시면 대답을
(하) 보세요, 대답이 없으시니까 주무시고 계시는 거에요
(이) ??
~0437
(세) 3개는 안돼 저녁밥 어떻게 할거야
~0650
(이) 전부했어?
(스) 이걸로 전부에요
(이) ???
(스) 차갑네요
(이) ???
(스) 우리짱 들키면 혼날거에요
(이) ???
(세) 이노코씨~
(이) 전부 저의 지시에요~
(스) 우리짱 바보
(이) 바보라니~
(세) 즈나짱 나중에 설교
[이노코 웃음소리]
(세) 이노코는 밤밥 없음
(이) 에엣!?
[스즈나 웃음소리]
0800~0835 ???
(하) 세리씨도 옛날에는 저랬다고요?
(세) 저렇게 까지 바보는 아니였던 거 같기도....
(하) 그랬던가요
(이) 핑계 대는 건가~?
(세) 핑계 대는 거 아니니까~
(하) 귀가 좋네요
~1013
(세) 그러고 보니 말이야~
(세) 요시이씨 논, 올해로 그만두시려는 거 같아
(하) 나이 있으시니까요
(세) 아직 건강해 보이지만 말이야
(하) 비교해보면 옛날보다 아저씨가 된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세) 그지~
(하) 논 어떻게 하시려는 거죠?
(세) ??? 논은 말이죠~ 쓸쓸한 게 있습니다.
(하) 손질하지 않는 논, 목장도 점점 늘고 있네요
1120~1145 ??
(하) 서방님도 큰일이네요
(하) 이런 이야기를 잠결에 양옆으로
(세) 뭐~ 손님에게 들려줄 이야기는 아니지만
(세) 시골에서는 거스를 수 없는 이야기에요
(세) 아름다운 뒷산도 손질하는 사람이 있어야지만
(하) 손질하는 어느 논은 4월에는 한쪽면이 제비꽃이나 연꽃,
봄에는 보랏빛, 초여름에는 옥색에서 녹색으로 변해서
아름답지만 말이죠
(세) 가을이랑 겨울은?
(하) 규칙적이고 올바른 추수 후에요
(세) 면봉
(하)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