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중간정도 들음
고딩때 많이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
당시랑 나이도 비슷해서.. 듣는데 존내 몰입되더라
옛날생각나서 추억도 돋고..
너무 미안해서 막 가슴한켠이 아려오네
애가좀 아파보이기는 한데, 목소리도 너무 가냘프고,
안그래도 죄책감드는데
이 캐릭터는 청자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고, 자기를 너무 낮춰말하니깐 성욕보단 보살펴주고 감싸주고싶은 욕구가 더 큰것같다 ㅋㅋㅋ
하..
음성퀄도 좋고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다해야되나.. ㅠㅠ
이것도 결국엔 기떡떡떡이긴 해도, 간만에 짜임새있는? 괜찮은 음성 나온것같음
지금 과몰입중이라 콩깍지일수도 있고 ㅋㅋ
그래도 이건 사놓고 가끔 들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