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잤어? 드디어 일어났네
다행이다
컨디션은 좀 어때?
그래. 다행이네
잠든 얼굴, 사랑스러웠어. 계속 보고 있었어.
응? 왜 여기에 있는지 기억이 안 나?
하하, 기억하지 않아도 돼
이제 너는 여기서 나갈 수 없으니까….
응? 아아 그거?
역시 뭐, 나도 일단은 여자니까 말이야.
남자인 너가 날뛰면,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채우도록 했습니다. 내가 주는 선물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하하. 그렇겠지
...너를, 내 걸로 하자고 생각해서.
나 있지, 너가 좋아….
쭉, 쭉 좋아했어.
하지만, 너는 연애에 둔감…. 아니, 흥미가 없는 듯해 보였고.
고백할 용기가 없었어.
너가 곁에서 그림 그리는 걸 보면서,
고백해서 어색해질 바에는 그냥 가만히 있자고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그…. 뭐라고 하지…. 나 어느 쪽인가 하면 의존 체질이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리면, 그거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이라….
지금까지도 연애가 잘 됐던 적이 없어. 대부분 3개월 정도 가고 헤어졌었나?
이미지가 다르다고 해서…. 좀 더 쿨하고 건조한 느낌일 거라 생각했대
그래서 나는 연애를 잘 못 하는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너도, 곁에서 바라보고 있는 거로 참자고.
...근데 말이지.
더는 나, 참을 수 없게 돼버렸어.
그래서 결정한 거야.
너가 나를 좋아하게 될 때까지, 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도록….
내가 너에게 의존하는 이상으로, 너가 나에게 의존할 때까지.
여기서 내보내지 않겠다고.
...하하 곤혹스러워하고 있어~
그치만 그렇지~. 나도 내가 이상하다고 알고 있어.
이런 거 범죄잖아. 그치?
근데, 너 독신 생활하고 있지?
우리 대학에선, 무단결석 같은 건 전혀 드문 일이 아니고,
출석하지 않게 되어, 학점 모자라져서, 그대로 실종.
이런 일 1년에 몇 명이나 있는 것 같아.
그니까, 너가 없어져도, 아무도 몰라. 알아도 찾지 않아.
다들, 지금까지 있던 일에 준거해서 아 걔도 대학 그만두는구나…. 이렇게 여겨지고 끝.
...도움 따윈 오지 않아. 절대로
그러니까 날 거역해서 소용없어.
ㅎㅎ 실은 1학년 때, 전 남친 취미로 기타를 쳤었거든.
이 맨션, 괜히 쓸데없이 완전 방음이 되는 사양인가 봐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줄 몰랐는데
결과 오라이*. 실컷 소리 질러도 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니까.
(*: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는 뜻)
...있지. 내꺼 하자고.
나는 니꺼 할 테니까…. 안 돼?
...그래. 그렇겠지. 이런 위험한 여자, 바로 거절이겠지.
그럼, 어쩔 수 없는 거지. 너가 내 말 안 듣는 게 나쁜 거다…?
조교, 시작할까?
너를 내껄로 하기 위한 작업.
너가 나에 대해서만 생각하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오늘까지 엄청 많이 생각했으니까….
날뛰어도 소용없다구, 그거 꽤 튼튼한 거니까
뭐하냐고?
정복하려고, 너의 가장 민감한 부분
내 손으로, 엄청나게 기분 좋게 해서…. 쾌감으로 영문을 모르게 해서,
나랑 같이 있으면 기분 좋구나~ 라고 본능에 새기는 거야.
하아…. 하아…. 이게 너의 자지….
겁에 움츠러든 불쌍한 자지….
괜찮아. 무섭지 않아…. 내가 엄청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괜찮아
느껴줘? 내 손.
미안, 냉한 체질이라서 조금 사늘할지도
하지만 봐 봐, 내 손이 너의 자지…. 꼬옥 하고 잡고 있어.
부탁이야. 나만을 느껴서, 나만을 생각해줘.
천천히, 훑을게. 위아래로
...어때? 기분 좋아?
그런 겁에 질린 얼굴 하지 마. 자
천천히…. 천천히….
위로…. 아래로…. 시코시코…. 시코시코….
아…. 딱딱해졌다
내 손으로 느껴주고 있구나…. 기뻐….
괜찮아, 좀 더 쾌감에 몸을 맡겨줘
자, 천천히…. 시코시코…. 시코시코….
내 손으로 더 느껴줘…. 몸의 힘…. 빼 줘….
응, 맞아…. 잘하고 있어….
이쪽 좀 봐줄래…. 내 얼굴 봐줘….
안 돼, 피하지 마. 이쪽 보라고. 얼굴 보여줘.
귀여워.
얼굴 조금 빨개졌네.
겁에 질린 것뿐만이 아냐, 기분 좋아지고 있는 얼굴.
조금 더 빨리할게. 간다?
... 어때? 기분 좋아?
시코시코시코시코…. 자지 훑어지는 거
기분 좋지 않아? 거짓말.
자지는 봐 봐, 아주 딱딱해져서
거짓말은 안 되지…. 기분 좋은 거지? 기분 좋다고 말해.
후응~ 그렇게 고집부리는구나.
그럼, 보류. 훑는 거 그만해야지.
아쉬운 듯한 얼굴하고 있네.
후후후, 좋은 거 보여줄게.
바지, 벗어서…. 봐 봐 팬티.
아하, 솔직하네, 시선 고정이 되었잖아. 변태.
사실은 변태인 주제에…. 나한테 야한 짓 당해도, 기분 좋지 않아 하고 고집부리기는.
... 나쁜 아이.
여기, 쭉 봐도 돼. 내 팬티. 어때?
이런 거 너, 좋아하지 않아? 모르지만 말이야.
내 상상 속 이미지.
나 너에 대해서만 계속 생각해서,
너는 어떤 걸 좋아하지 하고,
그랬더니 점점 속옷이 늘어나서,
대박이지. 사귀지도 않았는데 이런 거.
대박~, 이라고 나도 생각했어. 미안.
... 후후, 하지만 다행이다.
빤ー히…. 아주 열심히 안 보려고 하는데, 눈을 뗄 수가 없어….
하지만 너는…. 팬티보다, 이 한 장 아래에 있는….
보지. 가 더 보고 싶지?
보고 싶지?
좋아. 보여줄게.
팬티 벗어버렸다.
너의 앞에서…. 앉아서….
다리 벌려서, 훤히 보여줄게….
아하, 계속 보고 있네~ 변태.
내 보지 봐서, 너의 자지도 흥분하고 있어.
아까부터 쿠퍼 액, 새어 나오고 있어.
...어때, 넣고 싶어?
내 보지에…. 풀발 상태인, 너의 자지.
좋아. 줄게.
너가…. 내꺼가 된다고 맹세한다면.
내 보지 줄게….
잘 봐 봐, 핑크색에 미끈미끈…. 꼴려?
꼴리겠지~
손딸, 계속할게
꼬옥, 하고 잡아서…. 시코시코 시코시코 시코시코….
아 지금 신음 나왔네. 내 보지 봐서 흥분해서, 민감하게 돼버렸어?
아하하…. 기뻐. 시코시코 시코시코…. 민감하게 된 자지, 즙 줄줄 흘리고 있어….
손가락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게 휘감겨서, 자지 훑는 거,
더욱더욱 기분 좋아져….
하라고, 내꺼. 평생 나만 봐줘.
나랑 쭉 이런 식으로 있어서 말이야, 기분 좋은 거 해나가자구….
...싫어?
후응. 그러셔.
그럼, 끝. 팬티랑 바지, 다시 올릴게~
...머야? 그 목소리, 엄청 귀엽네.
호에~하고 미련한 목소리…. 후후 미뤄져서 쓸쓸해?
너가 원한다면, 나 뭐든지 해주고 싶어….
하지만, 안 돼. 이런 조교인 거야.
너를 내껄로 하기 위해서,
내가 너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칠 테니까
그렇게 간단히 생각대로 해주지 않을 거야.
(하품)
후후 졸려졌네…. 한바탕 일을 끝낸 것 같은 기분
그럼, 나 저쪽에서 잘 테니까.
응? 넌 그대로, 거기에 있을 것.
수갑? 풀어주지 않을 거야.
풀어주면, 도망갈 거 같아서 불안한걸.
내일, 한 번 더…. 대답…. 들려줘
그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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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웰치스누나 맘마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