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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소녀 로자리 1편 리뷰

로자리 2편인 RJ257884
1편보다는 분량이 1시간 정도 줄어든
134분 정도
1편까지 포함해서 분량이 매우 넉넉한 편이라 아주 맘에 듬
1편과 비교했을때 2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스타트가 부부이기 때문에
좀 더 꽁냥거리는 달달한 시츄가 더욱 더 많음
1편에서는 노예였던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하며 서로 사랑을 키웠던 것과는 다르게
이미 1편에서 프로포즈 후 결혼해서 부부가 된 후 시점을 다루는 즉, 스타팅 시점이 다르다보니 두 작품의 특성이 확실히 묻어나는 편임
1편과 2편이 그런식으로 차이가 있다보니
1편이 개인적 순애물 인생작이라고 꼽힐 정도라고 평가했던 본인에게는
2편은 기대보다 살짝은 못 미치는 정도였음
조금은 흔한 부부 순애 동음이 된 느낌
그렇다고 작품 자체가 별로라고 말하는건 절대 아님
그리고 시리즈로 이어온 동음인 만큼
1편에선 없었던 시츄들이 나오기에 매우매우 만족했음
1편에서 정말 신선했던 역 미미카키에 이어서
2편에선 역으로 로자리의 귀를 빨아주는 시츄가 매우매우 인상 깊었음
1편에선 볼수 없었던 파이즈리, 수유테코키 등
정말 만족스러운 요소들이 많았던 동음임
2편에서는 조금 특이했던게
5년후 청자와 로자리 부부의 모습을 그려주는데
이것이 정말 맘에 들었음
결혼 후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외에
결혼 후 5년 뒤 모습까지 보여주는건
정말정말 좋은 요소라고 생각함
물론 이것엔 호불호가 당연히 있겠지만
노예소녀 로자리 라는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순애물의 정석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임
아직 안들어봤다면 꼭 한번 접해보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함
리뷰 봐줘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