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고백과 자비의 손딸


"...라는 느낌으로, 아까 말했던 감탄사인 あれ가 나옵니다. あれ가 나오면 감탄사인지 형용동사 둘 중 어느쪽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도록 합시다. 형용동사만으로도 절실한 사랑을 드러내거나, 애정, 슬픔. 이렇게 3개가 있으니,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완전 의미가 바뀌니까 말이야. 정확하게 모르는상태로 기억하고 넘어가면... 

자, 그럼 다음주에 이 다음꺼 계속할테니 꼭 완벽하게 공부하게 와주세요. 네 수고하셨습니다~" 


"기립! 차렷. 경례! 감사했습니다!" 


"그래 안녕~" 


"으으응...! 하아..."


야스다씨.


 "아, 응. 나한테 볼일? 무슨 일인데?"


지금부터 조금만 시간을 내줄 수 있을까?


"...? 그... 여기서는 안된다는 거야?

그렇게 말하기 어려운 거야?"


 응... 


"그렇구나..." 


"아, 미안해. 잠깐 괜찮을까?"


 "에? 응." 


"아 미안. 야스다 씨, 이거 선생님께 제출해주지 않을래? 

나, 지금부터 친구랑 갈 데가 있어서. " 


"에, 아... 그, 앞으로 나도 갈 곳이 있어서 늦을지도 모르지만…"


"아! 그래도 괜찮으니까. 잘 부탁할게, 위원장!"


"...응! 괜찮아." 


반 아이들은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 웃으며 교실을 나간다. 야스다 씨는 표정을 바꾸지 않고 싱글벙글하고만 있다. 


"....아. 미안해? 저어, 뭐였지?" 


야스다씨에게, 할 이야기가...


"아, 그랬지. 음...그럼, 장소 옮길까." 

(2:31) 




(3:34) 빈 교실에 들어왔다. 


"여기라면 괜찮을까…"


"그래서? 무슨 상담? 고민거리? 왕따...라던가? 그렇지만,

너의 그런 모습, 본 적이 없는데… 아, 그래도. 그런 상담, 들어주는 일 꽤 있으니까… 해결하는 것은 잘하지 못하지만, 

얘기는 들어볼게. 그런거, 익숙하니까. 자, 얘기해봐?" 


…응. 저기, 야스다씨.


"응."


항상 야스다 씨는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줘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응." 


상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점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배려도 해주고, 나, 그런 사람이 좋아서… 


"으, 응...?" 


그러니까……. 야, 야스다씨!


"네, 네!" 


나랑 사귀어 주세요──!


".......에. 엣...에에에... 앗, 아... 그... 그... 그...그... 그렇구나, 그…….고민이라든가, 상담이라든가 하는게 아니었구나, 아하하하… 연애의 상담…이었던 거구나. 그랬구나…… 

그랬구나... 아, 그… 그런거, 아직 이르다고 할까… 왜냐하면, 우린 학생이고, 본분은 학업이잖아? 알겠지? 그러니까, 저기… 좀… 알겠지?"


"아아앗,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줘… 별로 싫다거나, 전혀 그런게 아니라. 나, 어느쪽인가 하면, 좋아하는데? 언제나, 멋진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는거, 굉장히 기쁘고. 가끔, 반에서 보았을 때, 웃는 모습이라든지 보고, 멋지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하지만… 난 미덥지도 않고, 서투르고. 이런 나보다 분명 더 좋은 사람이 있을거라구? 그러니까... 미안해?" 


...그런 말을 들어도, 난 포기할 수 없어. 


".......그런 말을 들어도, 곤란해." 

"있잖아, 갑자기 사귀거나, 좀 급한거 같지 않아? 좀더 이렇게 친구로 지내다가, 그래서 좋아하게 되어서 사귀자고 하는게 보통이지 않아? 그러니까, 말야... 미안해."


...알았어. 


"아...알아줬어?" 


야스다 씨의 일은 포기할게. 그러니까… 한 번만 빼줘!!!


"...네?"

"에... 자, 잠깐……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한번만 빼달라니…"


꼬추 한 번만 빼줘어어어어!!


"자, 잠깐...! 목소리 커...!" 


뽑아준다면, 야스다 씨에 대한걸!


"알겠으니까앗! 진짜... 알겠다니까...! 쉬잇! 들켜버린다니까...! ... 정말로...? 정말로... 한 번... 빼주면, 포기해주는... 거야?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정말이라니까…


"하지 않으면, 큰소리... 낼거지. 으응... 치사해..."

"...그럼...빼줄테니까...벗어줘....?"


당황해서 바로 옷을 벗으려 하는 그.


"윽…그렇게 당황해서 벗으려고 하지 않아도, 윽……아. 으아…나, 나왔다…" 

"저, 정말로, 한 번 빼주면 포기해주는 거지……? 긍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좋아할수 있게 되는거지?" 


으, 응. 그러니까, 빨리...


"... 믿을테니까, 말야... 그럼...그, 어딜 만지면 좋겠어?" 


이쪽을……. 


야스다 씨의 손목을 잡고 막대기의 아래를 붙잡도록 시킨다.


"으응... ......여기?...으,응... ……아, 뜨거워.……. 앗, 미안, 차가웠어? 더 따뜻한 편이 좋겠지…….

하아……하아아..... ......응... 다시... 잡을게?...................어때? ……따뜻해? 응, 다행이다……

저어...잘 모르니까, 가르쳐줘...? 어떻게 하면 만족해줄거야…? 어떻게 하면……. 자지...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침......? 에, 더, 더럽다구......? 중요한 곳이니까, 침따윌 묻히면…어, 어째서 필요한거야?"


"......응. 응......그러면, 아프지 않아? 정말...? ……알겠어...  그럼..."


"...으아... 침, 묻어 버렸네...왠지, 굉장히 움직이고 있어 ...... 기뻐하고 있는…걸까…?" 

"그럼, 이제……어떻게 하면 돼?" 


그럼, 타액을 펼치고 나서, 위아래로……. 


"…응. ...바르고 ...... 부드럽게... 쥐고 ....... 상하로...... 어느정도로...? ... 이 정도?" 


좀 더, 빨리 해 줘…….


"응... 이렇게? 읏, 움직이는거. 기분, 좋아……? 그렇구나.... 열심히 할테니까 좋아하는 곳.... 전부 가르쳐줘. " 

"여기는 ......? ...여기말야? ......어디? 가르쳐줘?" 


그런... 왜 그렇게 헌신적인거야... 좋아하게 되잖아..


"어중간하게하면, 만족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그러면 포기할 수 없게 될지도……. 그러니까......."

"....어때? 이런 움직임이라도 괜찮아? 해 주었으면 하는 것…기분 좋은 곳, 가르쳐줘…" 


…그럼. 


"……?…앞 끝 쪽……. 터질것같이 충혈되어 있는 곳…? ……짜내는 것처럼…, 응…이렇게?" 


으아앗...! 


"앗…! 목소리…….그런 소리 낼거면, 이제 앞부분은 안해줄거야? ...참을 수 있어……?" 


으, 응. 너무 기분이 좋아서 깜짝 놀랐을 뿐이야. 


"으.…응, ……그렇구나."

"그렇게 잘 하고 있구나, 나... 그렇다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익숙해졌어? ......그럼, 아까의 움직임으로, 되돌릴게...?" 


응……


"나……손이 말야, 뼈와 가죽 밖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이라……. 부드럽지 않지만, 아프지 않아……? 괜찮아?" 


에.....전혀,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아....좋다고.... 


"……. 그, 그래…, 그게 좋아…? 이상하긴……. 

아....말라버렸네..."


"이걸로 아프지 않지...?" 


에......완전 착해, 야스다씨... 좋아해……. 


"에?…에……? 정말, 좋아가 아니잖아... 이걸 해주면 포기한다고 했으면서... 더 좋아하게 되면 안된다구..." 


하지만, 꼬추에게 그렇게 상냥하게 대해 준다면, 나……. 


".......딱히, 상냥하게 해주는 건... 아프게 만드는건 나쁘고, 한다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고…" 


아~ 더 이상 무리야, 좋아. 야스다씨 역시 나랑 사귀어줘……. 


"아, 안된다니까, 사귈 순 없어… 정말..... 포기해준다고 했으니까 해주는거야? 그런말 할거면 이제 그만둘꺼야?"  


미안……


"...혼났는데, 자지는 엄청 날뛰고...……멈추지 말았으면, 이라는 걸까……?"  


…그런 걸려나. 


"……그, 그렇구나.… 왠지, 재미있네. 후후……"  


아, 웃는 거 위험…….


"음, 딱딱해졌다…… 응…? 왜 그래?"


웃어줘...... 더 웃어줘.


".......? 웃어...? .......에, 헤헤헤~ 에헤엣...? 움찔움찔.........왜, 에…? 아무것도 안했는데. 자지... 기분 좋아진 거야...?" 


왜냐니, 좋아하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보면……. 


"무, 무, 무슨소리야? 정말... 웃는 얼굴 보여준것 만으로...기쁜거야? 좀 더, 자지, 굉장히 기뻐하고 있고...그렇게 좋아하는구나...나를..."

"기쁘…지만, 그래도… 안되니까. 사귈 순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걸로 참아줘…?"

"하아... ...........역시 빠른게 좋은거지...? 아하하, 알기 쉽네……? 손을 움직이는 방법, 이걸로 괜찮아?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해줘……" 


저기, 아마...... 어떻게 움직여도 위험하니까...! 


"……이렇게, 라든지……. 끝쪽, ....." 


아아아앗……. 


"……굉장한 소리 나네…? 아하하, 뭐야 그 얼굴……" 


"…정말이지, 입 벌어졌어. 무슨 얼굴 하고 있는거야. 자, 입 닫고... 으응, 내 얼굴만 보지말고 ...... 이쪽에 집중해서...? 응...좀더...이렇게,하는건...?" 


으아, 으읏.... 좋아....... 


"...아, 소리 나왔다……. 후후... 이게 좋구나... 그럼, 이건? 응콕, 콕…아핫, 이제, 뭘 해도 기뻐하는구나……." 

"......자지, 펄떡펄떡하고, 왠지...강한 척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사실은, 약한가보네…? …사이좋아질것 같은걸……"


" 자지, 스윽 스윽…. 제대로 만족하고, 열심히... 포기해줘...? 나도, 노력할테니까…….자지, 기분좋게 사정할 수 있도록.....흠… 움직일테니까……" 


왜 그렇게 해주는거야…… 혹시, 나를 좋아하는 것은……. 


"...?에...에...에...에...아니야, 좋아하는게 아니라...포기하길 바라니까,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있는걸……"  


그치만, 그런 일을 당하면 더욱 좋아져버려…… 


"정말... 뭘 마음대로, 좋아하려는 거야…….  어중간하게 하면 만족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자지가 기뻐할 일을 할 뿐이야……" 


응, 그렇구나…야스다씨의 말대로일지도 몰라……. 고ㅏ워....좋아해.... 기분좋게해줘서.... 


"정말, 제멋대로인 말 하곤……. 자, 빨리 내줘…? 누군가, 와버릴지도 모르고……. 자지 만져지는 꼴같은거, 보이고 싶지 않잖아? 빨리 싸줘...? 응? 어서.... 빨리... 빨리..."


야, 야스다씨… 키스하고 싶어…...


"에......에엣! 아, 안돼... 키스는 절대 안돼...! 애인도 아닌데…… 이제,  화낼꺼야……?"


으. 미, 미안……. 


"...........게다가, 오늘 입술이 까칠까칠하니까... 그러니까......." 


그건 입술에 촉촉히 있으면 키스해도 된다는 거잖아...완전 천사...


교실 앞 복도에 사람이 지나간다. 

「────」


"엣...!?"


교실 앞을 지나던 사람이 멀리 사라진다.


"……빨리 끝내지 않으면 누가 올지도……. 자지밖에 내놓은 모습 보이기 싫지? 그렇지?"  


나는, 별로……보여져도 상관없는데……. 


"에…, 에……? 보여지고 싶은거야?……. 변태구나... 으... 나랑 이런짓을 하는걸 보이면 이상한 오해를 받을거야? 자, 빨리 가자…? 자지 퓨웃하고…… 아직이야…?" 


좀 더, 오래 즐기고 싶으니까……. 


"정말... 왜 참는 거야...? 참지 말아줘? 내줘, 어서, 자지, 싸줘? ....이렇게? 이렇게 하면 갈거같아...? 어떻게 하면 좋아? 저기, 가르쳐줘... 빨리 하지 않으면, 누군가 와버려…….  응...이렇게? 응...이렇게?...아, 끝쪽 부풀어 올랐……. 이렇게 하는거 괜찮아…? 응응, 왜 갑자기 입을 다무는거야……? 저기 말해줘? 이거? 이거지?  자지 엄청 기뻐하고 있는걸... 허리도 후들거리고,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이거지...?" 


"어디 빈 교실에서 공부하지 않을래? 아마 비어 있을거야."


"꺄악.... 으, 에, 사람이 올지도...! 아직이야? 정자, 퓨웃..아직 멀었어?"


"응...? 어디? 여기? 여기 기분 좋아? 응...빨리 싸줘...싸줘...! 와버리니까...어서, 어서... 자지...가줘...가줘..!  불알, 꾸욱 눌러서...뷰웃하고, 정자아...빨리, 빨리, 퓨웃...! 으응... 앗, 나왔다, 뜨거…! 응악! 앗, 굉장…아앗……, 아...정말로... 하얘... 하, 아...........응....? 어때...? 만족했어....? 기분 좋았어...?" 


으, 응……. 


".......그렇다면, 다행이네..." 


먼 곳의 친구를 부르는 소리.  


"어이, 여기야."


"앗, 앗, 와버린다구...! 빨리 잠궈...! 자크 올리고...!"


드르륵--  


"어라아? 선객."


"앗, 앗, 이……이제 나갈 테니...써도 돼요…"  


"아, 그래? 혼잡한 상태라면 다른 교실을 가겠는데……"


"아뇨, 괜찮아요! 부디……"  


"그래? 그렇다면…….비어있어!"


친구가 온다.  


" 하아... 매일 매일이 공부 공부 공부.... 어?.........어라." 


"왜 그래?" 


"....아...하하. 아무렴. 실례했습니다~"


"에? 자, 잠깐.여기 비어있잖아! 비어있다니까. 왜 그래! 왜그러는건데?"


 "...? 뭐, 뭐였을까..." 


냄새 들켜버렸다…….위험한데, 완전 오싹오싹해.


 "...저어, 그럼.이것으로 단념해 주는 것으로……. 그럼 .......

오늘 일은 비밀로 해줘...?나도 비밀로 할테니까 말야.. 그, 그럼!"


 종종걸음으로 교실에서 나간다.





여러분이 동음을 만든다면 꼭 모든대사를 대본에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