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하고 바람을 피웠던 남편과 따로 사는 유부녀가 있음
얘가 자기 딸 남친이 존나 들이대서 어찌저찌 떡을 쳤는데
나중에 가면 유부녀가 딸 남친이랑 같이 모텔에 들어가서는
남친 친구들인지 어깨형님들인지 아무튼 얘네한테 윤간을 당하고는 옆방에 있던 딸이랑 모녀덮밥을 당함
그러다 딸 남친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데
남편과 따로 살기 전에, 딸 남친이 남편이랑 일종의 거래를 함
딸 남친 쪽은 니 여편네는 갈보년이라 아무한테나 대준다하고 남편쪽은 내 아내가 그럴리 없다 함
그래서 남편은 유부녀한테 바람핀 척을 해서 따로 살게 됨
그러니까 사실은 바람을 피웠다 생각했던 남편이 오히려 자길 믿었던 사람이었던게 됨
결국 유부녀는 멘탈이 나간 것으로 작품이 끝남
워낙 마이너한데다 대본도 없고 오래 전에 들어서 기억은 나지 않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