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보는 써클, 성우
오고곡을 중점으로 둔 기떡떡떡 작품이다.
기본적인 구성은
1. 학교에서 잘나가는 여주가 청자를 도발한다.
2. 인실좆 당하면서 오고곡 시작.
3. 그러면서 진짜 속마음을 말한다
이 3개의 시퀀스로 작동하고
20분 내외의 음성이 7개, 약 2시간 정도의 볼륨이지만.
스토리가 옵니버스식의 그것이라 2트랙까지 듣고 끊고,
다음날 몇개 듣고를 편하게 할 수있다.
성우 연기력도 좋았고, 오고곡도 천박해서 더 좋았고,
트랙 시작마다 자박꼼년이 좆맛을 까먹고 또 나대는 모습이 아주 좋았던 작품.
그리고 중간중간 속마음 세어나오는게 좋다.
마지막 트랙에서 너가 반에서 위상이 더 좋아진다면
정식으로 사귈거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는 느낌의 대사가 너무 꼴렸음.
역전물, 오고곡 이런거 좋아하면 한번쯤은 들어봐도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