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의 흐름을 위한 의역 다수에 긴가민가한 의역은 볼드처리 했습니다.



???

각오해주세요

벚꽃

이 비로 전부 끝났네요

꽃구경 가고 싶었는데

갔으면 좋았을 거 같았는데...

언제나 이런 느낌으로 찬스를 놓치는 게 저에요.

구리씨는 제법 있으시죠?

결단력이라던가, 행동력이라던가

별로 고민이 없으시잖아요?

그도 그럴 게 지금, 혼자서 여행하고 계시잖아요

그죠?

저, 결단력이 없으니까요

뭐든지 혼자서 머뭇거리면서.... <의

그래서~ 좋은 것은 별로 없었으면서 말이죠

학습을 하지 못하네요 <의

구리씨, 나눠 주실래요? 

결단력 

귀에서부터 꺼내 갈게요~

저와 똑같이 고민 고민 인간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이것이 결단력인가요?

귀지같이 생겼네요

좋아,

구리씨는 다시 여기에 묵도록 하죠

대신 결정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