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없다
5분 존나 짧다 통화하고 싶은 새끼 있으면 큰 맘 먹고 못 해도 10분 이상은 끊어라 질문을 하네마네 했던게 건방졌던게 카에데가 전후로 기본적인 인사 + 안내 해주는것만도 1분 가량이 그냥 날라감
전반적으로 가벼운 인사 조금이랑, 간단한 잡담만 하고 말았음 아무래도 사실상 혼자 마이크에 대고 떠드는 방송하고 다르게 1:1 대화다보니 서로 정중하게 대화해서 살짝 어색했음
근데 사실상 음성 작품 팬일거라는것도 상정 안 하고 통화한 모양이었으니 막 나가는것도 힘들법했긴함
외국인인거 알길래 어디서 티가 나냐 물어보니 발음 차이가 좀 나서 알겠다고 하더라 그래도 일본어 상당히 잘 해서 신기하다던데 아무래도 버벅거리거나 한 거는 없었으니
아무튼 한국인이긴한데 일본하고 가까운 지역에 사는것도 있고, 친척 중에 일본인 좀 있어서 어릴 때부터 들은건 있으니 조금은 한다고 해줬더니 것도 신기해함 우리집에서 서울까지 거리보다 일본까지가 가까운것도 얘기해주고 둘이서 웃었고
카에데도 한국어 말은 못 해도 몇 번 왔었다고 하는데 방송 항상 보고있으니 알고 있다고 하니까 봐주는거 고맙다고함
카에데 음성 작품 계속 들어왔다 했더니 얼마나 들어왔냐고 묻더라 카에데는 4년 정도, 전체는 8년 정도 들었다고 하니까 놀라는데 사실 그 때 고등학생이었다 하고는 둘이서 비밀임 그거 ㅋㅋㅋㅋ 거렸음
그냥 전화 신청했던건 카에데가 평소에 힘내는거 보고 있으니까 응원하고 싶어져서 신청했다, 카에데가 모르는 곳에서도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달라 하고 고맙다는 대답 듣고나니 시간 아슬아슬해서 클로징 멘트 치고 기회 되면 또 얘기하자하고 끊었음
통화한 소감은 못 한 얘기가 많아서 아쉽긴해도 처음부터 응원의 이야기 해주고싶어서 신청했던거라 힘내겠다는 대답 듣고나니 내가 개운한 느낌임 뭐 아무튼 되게 신기한 기분이고 솔직히 들인 돈이 아깝지는 않았음 또 한 번씩 신청해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