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품 2개정도 dl에 등록됐을때부터 지금까지,
신작 나오면 무조건 바로바로 사고 코미케가면 동인지 제끼고 제일 먼저 만나러 가고 니코채널, cien 전부 플랜 들어가고..
10년 정도 계속 덕질해왔는데,
지금 니코나마에서 왜 활동 줄이는지 구구절절 이야기 푸는데 괜히 찡하네요..
뭔가 진짜 잘나가던 회사원이 신세대에게 밀려서 이제 나도 한물 갔건가? 하면서 약간 뒷편으로 물러나는, 그런 느낌이라 괜히 고생하신 아버지 보는거 같고 막..
어쨌든 오래 덕질해온만큼 성우가 힘들어하니 따라서 슬프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