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투받다가 타투이스트가 썰 풀거있다길레 뭐냐고 물어봤더니 엊그제 자기가 예전에 레터링새겨준 손님이 남편이랑 다시 레터링하러온다길레 예약을 잡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그 손님이 차가 막혀서 늦는지 타투이스트한테 늦어진다고 말하고 돈을 먼저 입금함 그래서 타투이스트가 그럼 레터링 새길 문구좀 알려주세요 라고 카톡 보냈더니 한 1~2분정도 지나서 답장이 옴 근데 타투이스트가 레터링 문구를 말로하기는 그래서 대화 내용을 보여준다길레 뭐길레 말로하기 어렵지? 했는데 OO의 육변기였음 그래서 그거보자마자 놀라가지고 이걸 진짜 하는사람이 있어요? 라고 물어봤더니 그사람 남편이 하라고 했다고 하더라 근데 그걸 하라고 한 남편이나 그걸 알겠다 한 여자나 존나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이런건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