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몸을 깨끗하게 해서 상처를 낫게 해야겠지요?

자, 여기에 오세요. 누나와 함께의 요정의 호수에서 목욕을 해요~


이 호수에는 마력이 담겨 있으니까,

잠깐 몸을 담궈도 금방 건강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옷 벗고 알몸으로 둥둥-해요~


손, 위로 올릴 수 있겠죠?

그래, 착한 아이네요.


정말, 이렇게 야위어서는...

불쌍하게도... 나중에 영양가 있는 것들을 잔뜩 먹어요~


자, 아랫쪽도 벗는거에요~

움직이면 안돼요. 가만히 있으세요~

자, 벗길꺼에요~


정말...정말! 

귀여워...

자그만한 꼬추네요~

귀여워요!


아, 참. 그랬군요?

의사소통은 가능해도, 말의 의미는 모르는군요.


괜찮겠쪄요? 보쿠쨩,

보쿠쨩의 여기는 꼬추- 라고 부르는거에요.

꼬추, 꼬추에요.


알겠나요?

꼬.추.

소중한 곳이니까 제대로 기억하도록 해요~


기억했나요?

정말, 착하지 착하지~

기억하는게 빨라서 훌륭해요~


그러면, 누나도 옷 벗을게요~

보쿠챵, 누나가 옷 벗는거 도와주지 않을래요?

누나의 옷은 목 뒤에 있는 고리를 풀면 금방 벗겨지는데,

혼자서는 풀기 힘들어서...

그러니, 자~


이렇게, 누나한테 안겨서...

목 뒤에 손을 뻗어보세요


그래, 거기에요.

그 고리를 풀면 누나의 옷이 전부 벗겨져서

보쿠쨩과 똑같은 알몸이 되니까요~


자, 풀어주세요~

그래,그래. 잘하네요~

이제 조금 에잇!하고 강하게 돌리면...


네, 참 잘했어요~

이제 떨어져도 좋아요~


둘 다 알몸이 돼버렸네요~

어쩐 일이에요? 얼굴이 조금 빨개졌어요.

이건 호수에서 제대로 열을 식혀야겠어요~


자, 손을 귯-해서 누나랑 떨어지면 안돼요~

보쿠쨩한테는  다리가 안 닿을 정도로 깊으니까 

누나한테 귯-하고 붙어서 조금씩 가도록 해요~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첨벙 첨벙~

몸이 호수에 닿아서 점점 편해지는거에요~

곧 상처도 나아서 건강해질 거에요~


어라, 이제 다리가 닿지 않게 된건가요?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빠지지 않도록 누나가 안아줄게요~


귯-


네, 무섭지 않다, 무섭지 않다~

자, 양손으로 가슴을 귯-잡고 있으면 가라앉지 않아요~


좀 더 이쪽을 몸을 가슴에 맡겨서 잔뜩 귯- 해요~


가슴, 가슴이에요~

누나의 이 크고 부드러운 걸 가슴이라고 하는 거에요. 기억해봐요~


요시요시, 착하지. 무섭지 않아요.

누나가 가슴으로 안고 있으니까 빠지지 않아요.

안심하고 손으로 무뉴무뉴- 하고 있으세요.


가슴 무뉴무뉴, 무귯-

진정됐나요?

착하지 착하지, 무서웠죠?


열심히 해서 잘했어요.

이제 괜찮으니까 안심하세요.


이대로 이러고 있으면 조금씩 몸이 따끈따끈해질 테니까,

천천히 진정하고..,

안고 있으니까 괜찮아~


어라, 정말...

보쿠쨩, 설마...


꼬추 크게 돼버렸나요?


정말, 나쁜 아이...

나쁜 아이네요.


알겠나요, 보쿠쨩?

꼬추가 커지는 건, 정말 나쁜 아이라구요?

평범한 남자아이는 꼬추 크게 하지 않아요. 

커지면, 여신님께 혼나는 거에요.


그러니까, 시이-

요시요시, 괜찮아, 괜찮아.

커진거는, 누나와 보쿠짱만의 비밀~

다른 사람들한텐 절대 말하거나 들키면 안돼요~


혹시 지금처럼 꼬추가 커지면,

이렇게 아무한테도 들리지 않게 몰래 누나한테 알려주세요.

누나의 귀 옆에서, 꼬추 커졌어... 라고 말하는거에요~

약속 할 수 있겠죠~?


그래, 착하지 착하지.

약속해서 착한 아이에요.


그럼 바로 약속을 지켜보도록 할까요.

보쿠쨩, 누나의 배를 츤츤- 찌르는건 뭔가요?


자, 알려주세요~


정말... 

꼬추, 크게 해버렸구나?

해버린거내요~?


있지, 보쿠쨩, 왜 꼬추 커진거야?

원래 나쁜 짓이에요?


누나는 화내지 않겠지만,

다음부터는 커지지 않도록 제대로 원인을 알아둬야겠어요.


꼬추가 무쥬무쥬-하게 된건 어째서인가요~?

...가슴?

가슴 만지니까 거져버린거야?


그렇군요, 가슴이군요~

어리광쟁이네요~


알겠어요~ 누나한테 맡겨주세요~


이대로 안고서 집으로 돌아가겠어요.

꼬추는 귯-해서 없다, 없다- 해버리자고요~


정령님한테 보이지 않도록 누나의 배로 숨바꼭질에요~

커져 있는건, 누나와 보쿠쨩만의 비밀~


집으로 돌아가서 누나가 커진 걸 낫게 해줄게요~

전부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