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부문. 분명 D 부문은 분명 처음에는 듣다가 밤 센 음성 or 끝까지 못 듣고 자버린 음성이었는데 어느순간 다 좆까고 알아서 리뷰하는 내용이 되어버렸다.


조건이 바뀌긴 했지만 처음부터 리뷰할 계획이 있던 음성을 리뷰한다.




RJ241708 俺のアタマになんかいる!?~脳内カノジョが住み着いた~

RJ241708 내 뇌속에 뭔가 있어!? 뇌내 그녀가 자리잡았다


성우는 소라마메. 연기톤은 찐따녀 톤이다.


개인적으로 소라마메 연기톤은 야마토 나데시코의 청순한 목소리를 제일로 치고 찐따녀 톤을 두번째로 치는데, 이 작품에서 소라마메는 찐따녀 연기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스포주의-




어느 날 갑자기 청자의 뇌 안쪽에 여자아이가 들어가 살게 되었다는 판타지스러운 컨셉의 동음이다.


여자아이도 당황하지만 신(?)이 청자와 사이좋게 했다면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한다.


뇌 속은 청자가 컨트롤이 가능해서 공간을 좁히기도, 늘리기도 가능하며, 가상의 귀를 만들어서 미미나메도 시킬 수 있다.


끝까지 듣지 못해서 제대로 확인은 못했지만 뇌 안에서 쥬지도 만들어서 섹스도 하는 모양.


여자아이는 청자랑 감각이 링크되어 있어서 청자가 자위 하는 동안 같이 느낀다.


스포주의라고 달아놓긴 했지만 이 작품도 별 내용은 없다.


청자 자위 -> 뇌 안에서 자위 서포트 + 같이 자위 -> 자위 이후 현자타임 토크.


현자타임은 남자만 있긴 하지만 본 작품은 여자쪽만 일방적으로 감각이 링크되어 있어서 남자의 현자타임도 같이 느끼기 때문에, 자위가 끝난 이후에 같이 현자타임을 느끼며 느긋하게 아무래도 좋은 잡담을 하는게 이 작품의 하나의 매력 포인트.


단순히 야한 내용은 다른 작품보다 조금 부족하지만 이 현자타임후 잡담 타임이 매력적이다. 정말 아무래도 좋은 내용으로 잡담하기 때문에 나름 현실감도 느껴진다. 소라마메의 찐따녀 연기 + 적절한 대사로 피식 하게 되는 내용도 몇 있다. 청자를 험담하니 뇌 속 공간을 줄여서 숨도 못쉬게 압박하자 바로 대가리 박고 사죄하는 묘사라던가...


본 작품은 자극보단 편안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 생각된다. 작품 설명에도 사정 타이밍이나 자위 방법을 고민하거나 뇌 속 목소리에 맞출 필요 없다고 하기도 하고, 일부로 효과음도 넣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이 작품 만으로 및붕이들이 한발 뽑는것은 힘들거라 생각되는데, 해당 서클에서도 같은 생각인지 이 작품만으로 뽑는건 어려울거 같다고 써놨다. 그 방면에서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본인은 이 음성을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듣지를 못했다. 만날 듣다가 자버리니 D 부문 리뷰로 골랐다. 하지만 그게 이 음성이 재미 없어서 그런게 아닌, 현자타임 토크 때 소라마메의 아무래도 좋은 얘기를 듣다가 자버리기 때문에 그런것이니, 뽑는 용도로는 적절하지 않지만 꽤 신선한 소재와 소라마메의 찐따녀 연기톤, 유머러스한 대사와 은근히 매력 있는 현자타임 토크 덕분에 충분히 들을 만 하다 생각되니, 한번쯤 들어보길 권한다.



이것으로 A B C D 모든 부문의 리뷰를 마친다. 롤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