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크를 쓸까요?

네, 아무리 체험회 종료 후에 사진을 전부 삭제한다고 해도, 

역시 맨 얼굴로 촬영을 진행하는건 조금 무섭죠?


그러니 체험회 중만큼은 마스크를 착용해서 맨 얼굴을 숨기고,

릴랙스한 상태에서 촬영을 하도록 해요.


그러면 우선, 차렷 포즈를 해주세요.

첫 페이지에 게시할, 마조 개의 폼 잡는 가짜 모습을 촬영합니다.


음~ 촬영에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이미 얼굴이 조금 마조 개의 얼굴이 돼버렸네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자기가 제대로 된 남성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머릿 속에서 이렇게 외쳐주세요.

나는 오늘까지 훌륭하게 살아온 제대로 된 사람이다. 입니다.


몇번이라도 반복해서 외쳐주세요.

나는 오늘까지 훌륭하게 살아온 제대로 된 사람이다,

나는 오늘까지 훌륭하게 살아온 제대로 된 사람이다.  

당신 속에 아직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이성이나 기력을 전부 여기서 써보자구요.


네, 그걸로 좋습니다.

자존심을 느끼는 좋은 표정이 됐네요~

그럼 기념할만한 첫 장째, 갑니다~


네~ 

(찰칵)

네, OK입니다. 잘 했네요~


이제부터는 긴장을 풀고, 변태 행위에 대한 기대감에 완전히 몸을 맡겨도 돼요.

즉석으로 만들어낸 당신의 그 엉터리 자신을, 완전히 박살내드릴게요.


그럼 우선, 옷을 벗어주세요.

네, 물론 전라입니다. 옷을 일체 걸치지 않은 상태로 해주세요.

말해두겠지만, 평소 목욕할 때처럼 스스로 전라가 되는 것과, 

여성한테 명령받아 전라가 되는 건 완전히 다르다구요?


마조 개의 소질이 있는 사람일수록,

한 벌 한 벌 벗을 때마다 호흡은 거칠어지고, 심장은 쿵쾅쿵쾅 날뛰어서

옷과 함께 자존심이나 이성도 사라지는 감각을 맛보게 된다...고 해요.

뭐, 그걸 관찰해보면 착각따위가 아닌 건 분명해요.


아, 그래 그래. 전라가 돼도 보이면 부끄러운 부분은 아직 손이나 벗은 옷으로 숨겨도 좋아요~

그러면 바로 전라가 돼볼까요?

네, 탈의 게시입니다~


(찰칵)


(찰칵)

그래, 그래...


(찰칵)


(찰칵)


네, 제대로 전라가 됐군요.

옷도 자존심도 스스로 벗어던져서, 

마조 개의 본성을 드러내는 과정을 제대로 촬영당해 버렸네요?


어떤가요? 여성의 명령에 고분고분 따르면서 모든 것을 드러내버린 기분은?

부끄러운가요? 불안한가요? 아니면 흥분했나요?


(찰칵 찰칵)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고 있는 모습이 매우 귀엽네요~

하지만 더욱 귀여워질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음은 부끄럼 타는 여자아이처럼, 젖꼭지랑 고간을 양손으로 숨기는 포즈를 해볼까요?

한 손으로 자지를 숨기고~ 다른 손으로는 양 젖꼭지를 가리는 거에요.

자, 어서!


좋네요~ 엄청 귀엽다구요~


(찰칵 찰칵)

자, 좀 더! 보이는거 부끄러워~ 무서워~하는 얼굴 해보세요~


그래, 그래요!

좋네요~ 부끄럽네요~


(찰칵 찰칵)

보여지는게 부끄러우면, 옷을 입으면 되는데 왜 입지 않는걸까요~?


(찰칵 찰칵)

스스로 좀 더 비참해지고 싶나요~?


(찰칵 찰칵)

아니면.... 이미 마음 깊숙히서 저를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인정해서 거스를 수 없게 되버린건가요~?


(찰칵 찰칵)

물론 마조니까, 둘 다죠?

후우~


(찰칵 찰칵)


네~ 몸 벌벌 떨면서 기뻐하는 귀여운 모습, 충분히 찍었어요~

잘 했네요~ 하지만 아직 이제부터라구요?


그러면 다음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양 팔을 머리 뒤에서 꼬고, 게 자세가 돼세요.

여성의 명령에 따라서... 젖꼭지도 자지도 한심한 포즈를 취하면서 대공개 해버리자구요~


자, 시작~


네, 잘했어요~

(찰칵찰칵)


마조 개는 명령에 절대 거스를 수 없으니까, 젖꼭지도 자지도 완전히 보여졌네요~


(찰칵 찰칵)

어디보자...자지는 어떻게 돼있을까...?

후후, 역시 이미 흥분해서, 자지 부풀어서 투명한 즙 싸버렸네요~


네, 움직이지 마세요~

완전히 구경거리가 된 자지를, 완전 확대해서 촬영해드릴게요~


네, 3, 2, 1!

(찰칵 찰칵 찰칵)


후훗, 셔터음에 맞춰서 자지가 비쿠비쿠-반응하고 있었어요~ 귀여워~

저한테 마조 모습을 촬영당할수록... 마조 개 모델들은 모두 셔터음을 들을 때마다 조건 반사로 전신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쾌감에 젖어서,

비쿵비쿵- 경련해버리는 야한 몸이 돼버리는 거에요~


소리에 맞춰서 앙, 앙~ 하고 귀여운 목소리를 흘리면서...

자지에서 뷰쿵 뷰쿵~하고 즙을 싸버리는 거에요.

무섭죠? 그런 몸이 돼버리면, 저한테는 평생 거스를 수 없게 돼버리는거죠?


하지만...

지금부터 당신도 그렇게 되는 거에요~


(찰칵 찰칵 찰칵)


자, 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