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입맞춤...
저도... 더 해도 될까요..?

큰도련님.. 혀가.. 입 안 핥아져..
이것도 입맞춤인가요..? 그럼.. 저도

큰도련님과 혀를.. 핥고있어..

엄청나요.. 저 그.. 입맞춤 자체도 처음.. 인데.. 남자와 이런... 그냥 입맞춤이 아닌 대담한 행위를...

음..뭐라고 말해야 좋을까요.. 공부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하고, 야해... 심장이 쿵쾅쿵쾅, 너무 뛰어서... 부서져버릴것 같은 깊은 입맞춤 ...

이거, 더 주세요 지금만... 이 순간만이라도 상관없어요

큰도련님을 더 제게 느끼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원해요.. 다시 입맞춤, 기뻐...

몸 쓰다듬어져서 큰도련님의 손이 움직여서... 이상한 감각이에요..

입맞춤, 익숙하지않아서 자꾸...숨이 흐트러져요..
평소 이상으로 말이 잘안나와요....

죄송합니다...

저기, 그렇게 기모노의 깃을 펼치면... 보여져 버리겠어요 혹시... 가슴도... 만지고 싶으세요...?

여기까지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이것도, 처음 겪는 경험이에요

제 몸이 이상하진 않으신가요?

어루만지는게 상냥해..
정말 소중하게 다뤄주시는군요 기뻐
그런데.. 간지러워서.. 평소.. 스스로 만지지도 않았으니

어라.. 이상해요..
간지러운데.. 젖꼭지 이상해요 멋대로 딱딱해져버려요.. 이.. 이건 괜찮은걸까요?

큰도련님, 제 가슴... 그렇게나 달라붙어서...!
큰도련님, 마치 갓난아기가 된것 같아서...
귀엽다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가슴속이, 뜨거워요 핥아지고 있으면,
따뜻한게 커져가는것 같은...

내 가슴, 젖은 나오지 않을텐데...
그렇게 되어버리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할정도로

멋대로 몸 튕겨져... 혹시, 이게...기분좋다는 감각..? 큰도련님.. 젖꼭지를 문채로 끄덕이지 말아주세요..

기분 좋다는건 이런 감각이네요.. 처음이에요 저
그치만 그것만이 아니야.. 상냥하게 기분 좋게 해주시는거 알아서 행복해요..

저기.. 가랑이도 만지는 건가요..?
기다려 주세요 손을 놓지 말아 주셨으면 해요..
싫은건 아니에요, 그... 스스로도 거의 만져 본적이 없어요...조금 불안해져서..

그리고 지금, 미끌미끌...흘린것 같아서
큰도련님의 손을...더럽혀버려.. 그치만 이거 뭐야.. 찌릿거릴 정도로 기분 좋아요..

쓰다듬는 듯한 상냥한 방식인데..
숨이 가빠져와...

목소리도 잔뜩 나와버려.. 미끌거리는것도 또 나와서..

큰도련님의 손가락 ..안에도 들어왔어요.. 내몸속에..

움직이는거.. 대단해..!

자신의 몸속에.. 다른사람의 손이라니.. 이런거..

그만두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처음이에요..

속을 문질러 줄 때마다 몸이 떨리고...
분명히 기쁨을, 쾌락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이대로 큰도련님의 손으로 저에게 평안을 주세요

미안해요 와카단나님의 방이 더러워져버려서..
지금, 안에서 푸샤하고, 물이 튀어 나왔어요..

저기, 슬슬...일까요?
이제 어떻게 할지... 제대로 알아요

도련님의 가랑이... 그...자지를... 제 가랑이에 넣는 거죠?
이대로... 마주본 채로 넣어주세요 소리로는, 저는 모르니까..

제대로 눈에 새겨두고 싶어요...

안돼요? 네... 이대로 와주세요

닿고 있어...

뭐야 이거, 너무 커요... 이, 이게...
저에게 퍼져와요..

괘.. 괜찮아요.. 분명 괴로운듯한 목소리... 나오고있다고,생각해요...이제.. 괜찮아요

계속 해주세요... 저는 괜찮아요
큰도련님이 주신다면 아픈것도...고통스러운것도...다...받아들이고 싶어요..


그러니까.. 부탁할게요.....

전부 들어갔어요..?

아, 정말이에요...깊은 곳으로 이어져서
배 안쪽.. 스스로도 모르는 곳까지 큰도련님이 들어와 있어요.. 이상한 감각이에요..

저기.. 미간에 주름이..

혹시 큰도련님, 참고 계시는 거에요..?
이렇게 가만히 있는건...남자는 괴로운 건가요..

저를 위해 또 무리를...하고 있는건...
큰도련님이 좋을대로 해주세요..

혹시 제가 그걸로 아파하더라도 저기.. 큰도련님이 좋다면 좋으니까..

모처럼 큰도련님을 받고 있는거에요..
도중에 싫다고.. 지루한 여자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아요..
이대로.. 마지막까지 해주셨으면 해요

그러니까 제 고통이라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

입맞춤 기분 좋아요..
큰도련님.. 정말로 상냥하시네요..

입맞춤도.. 사랑도.. 상냥해서.. 저.. 저

천천히 움직여줘..

괜찮으니까 계속해주세요.. 정말이에요 무리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어.. 어라..? 도련님의 거 큰 그대로인데 한계까지 넓어져 있는 건 변함 없는데...

아까보다 조금 여유로워졌어요

익숙해진 것일까요?
그렇다면... 다행이다... 이걸로 정말로, 움직여 주셔도
괜찮아요

저기.. 저도 안이 찡하고...움직이고, 더 큰도련님을 느끼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해버리고 있어요..

상스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부디

네, 그 상태로 밀어올리면 되니까요

아까 안에 손가락으로 만질 때처럼 기분 좋은거 오고 있어요

아니야, 분명 이거... 더 커질거야...아아아..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입맞춤도.. 움직이는것도.. 잔뜩.. 잔뜩해줘요

안.. 즈풋.. 즈풋하고

땀이..큰 도련님 잔뜩 땀이 맺히기 시작했어요
모르는 얼굴... 야한 표정을 지으시고,

저와의 행위에서 느끼고, 그런 얼굴을... 해주고 있다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또 사타구니가 젖어... 안이 멋대로 벌렁벌렁 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기분 좋은게 점점 강해져와요..

큰도련님도... 더 많이 느껴주세요

입술도 그 안쪽의 뜨거운거 소리 들리지 않아도 숨과 열로 들리는 느낌이 들어요
엄청나요..

밑도 움찔움찔거려..

안에서도, 움찔하고 크게 떨고...
사정이 가까워진 걸까요? 남자가, 사정을 해서...
정액을 낸다, 라는 것 정도는...
저도, 알고...있어요 이대로 내.. 내주세요

마음껏, 욕망대로 올라서, 내 안에...

거센거.. 진동이 온몸에, 전해져요

괜찮아, 기분 좋아요.. 기분 좋은것 이외에는 없어요..

큰도련님의 뜨거운걸로, 안쪽 휘저어져서
안쪽까지 단단한걸로 문질러지고... 이거... 찌잉하는 것이 커져버려요..

와버려.. 큰 파도가..

배가 멋대로 떨어서
큰 도련님의 것이 움찔하고
안쪽에 따뜻한 감각이 퍼져와요..

이게 정액... 남자가 기분 좋았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굉장해... 몸 안에서 채워지고 따뜻하고...

게다가 기분좋은거.. 멈추지가 않아..

큰도련님 부탁드려요...

숨, 진정될때까지... 제발 이대로...
저를 안아주세요

대단했어요 아직 몸이 촉촉하고 뜨거운듯한 느낌이 들어요

큰도련님...
이마에 땀이..

상처부위에 닿아서 스며들면 안되니까...닦게 해주세요...

이걸로 괜찮습니다... 에? 저기? 수건 어쩌시려구요..?

뭐..잠깐만.. 싫어.. 만지지 말아줘..

저기.. 저.. 큰도련님도 제 땀 닦아주시려고 했죠..
싫다고 해서 죄송해요..

큰도련님이 싫은게 아니에요
그것만은 믿어주세요

제대로 이유 말할게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에게는..부모님이.. 없어요..

둘다 제가 어렸을때 돌아가셨어요.. 그리고는... 친척집을 여러 군데... 오래 있을 수 있는 곳은... 지금까지 없었어요

부모님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저는.. 어딜가나 말썽꾸러기 였어요.. 그치만 그 안에서 받아주었던 어떤 가족은 저에게 말을 가르쳐주었어요 그 덕분에 간단한 읽고 쓰기는 할 수 있었어요

처음으로 그 가족이 저를 받아준 것 같았어요
나도, 그 보답을 할 수 있으면, 스스로 집안일을 돕거나...

하지만...귀가 안들리게 된 것은... 그쯤이었어요..

상냥하다고 생각했던 그 가족은, 내가...굼뜨고, 느림보라서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갑자기 맞아서 그런 날이 계속되면... 머리 아픈게 계속 되고... 그래도 맞아서... 정신이 들었을때는... 소리가 거의 사라졌어요

그때부터에요.. 제가 사람과 필요이상으로 관계를 가지지 않게 된것은

믿으면 배신당한다..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이게 내 인생이라고..

그러니까 큰도련님이 싫다는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저.. 몸이 멋대로

머리에 만져질 것 같으면 도망치게 되어버려서

저기.. 죄송해요
입술이 움직여서.. 이야기 인가요?

필담으로 알려주시나요..?
뭔가 적을 것은..

큰도련님의 수첩
그러니까.. 분명 아까 겉옷을 벗어서

지금 벗을테니 조금만 기다려주..

손바닥에..?
간지러워요.. 뭐라고 하신건가요?

큰도련님.. 어라? 글씨를 쓰는 것 같아..
소중하게 여길게?

그런거 갑자기..
지금.. 이렇게 손을 쥐어버려서 글씨 써져있는거

손바닥도 가슴 안쪽도 간질간질하고 따뜻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정도에요

저.. 많이는 원하지 않아요
정말로 지금만으로 좋아요
조금만으로 좋으니 부탁해요.. 이대로

쭉..?

괜찮아요.. 부탁해 이 이상 되버리면.. 벌을 받아 버릴거에요..

슬슬.. 실례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