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청각장애인이라고 인식하지만
난청인, 건청인 이런 표현이 더 잘 쓰임
1번 트랙에서 츠이나가 자기소개 할때 이름앞에 '가오'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한글자씩 말하지 않고 자기 소개를 할때는 수어로 자기 이름을 말하고 '얼굴이름'이라는 것을 따로 정해서 이것으로 대화를 함
우리나라 수어의 대부분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졌고 그 영향을 많이 받아 일본수어와 우리나라 수어는 비슷한 모양이 많이 있음
또 츠이나가 수어와 구어를 둘다 구사하는데
보통 구화를 구사하는경우는 후천적인 이유로 청각장애인이 된경우나 날때부터 난청인이었지만 훈련과 교육으로 발성을 배워서 구화를 구사하는 경우가 있음
후자의 경우는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고 대화하기 때문에 요즘같은 마스크사회에서는 의사소통 자체가 힘들다고 봐야함
또 수어를 쓰는 분들은 보통 구어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수어와 한국어는 별개의 언어라고 봐도 됨
즉, 수어를 하는분들이라고 한국어가 전부 능통하지는 않다는 것
앞으로 난청인을 만날때를 대비해 간단한 수어를 배워놓는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