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전연령이에요
RJ330310 시마코이~자매가 사랑하는 비밀의 시간~

남들 몰래 자매간의 뷰빔을 목표로 사귀면서 꽁냥대는 동인음성임
갈색머리가 고1 여동생 루리
청자는 학생회 소속의 흑발언니
예전에 리뷰대회용으로 작성했던 메이드+공주 뷰빔음성인 323889를 만든 서클에서 나온 작품
여전히 폼은 안죽고 그때 각본 그 이상으로 달달함과 자매+JK+비밀연애라는 컨셉에서 오는 풋풋함과 설렘이 잘 묘사됨
타인에게 숨길뿐 서로의 감정에 솔직하기에 꾸준한 잡담 사이사이의 애정표현과 연인들의 대화가 많이 들어가서 좋았음
성우는 DL에서도 이 작품 말고는 다른건 조회가 안되는데 첫작이라기엔 베테랑성우의 다른 명의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연기를 보여줌
조금 카에데가 생각나는 톤에 언제나 밝고 적극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임에도 애정표현에선 진지한 태도로 말하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서면 훨씬 부끄러워하거나 그럼에도 떨리는 목소리로 좋아한다며 마음 졸이는 사랑 고백을 듣다보면 꼭 껴안아주고싶은 감정조절이 일품
특히 트랙 중간중간 학생회 활동이나 인기있는 언니 주변인들에게 질투하고 살짝 짖궃게 구는게 진짜 커여움

트랙리스트
전작과 동일하게 아침부터 저녁 취침까지 하루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구성+수면용 숨소리 3트랙(좌, 우 중앙)
전작이 메이드+공주로 단 두 사람만을 오디오에 담으며 별다른 트러블 없이 평탄하게 흘러갔지만 이번작은 등장인물들이 학생인만큼 사회나 타인의 간섭덕에 생기는 이벤트가 많이 들어가있음
아침 침대에서 꽁냥대다가 부모에게 들킬뻔하거나 학교에서 상의 다 벗고 서로 땀냄새 맡으면서 분위기 잡는데 발소리가 들려서 청소용품함에서 숨어 기다린다던지, 폭우덕에 같이 푹 젖어 목욕까지 하는 연계로 꽤 긴장감있게 흘러감
한 술 더 떠서 키스는 기본에 야스직전까지 가는 더욱 찐해진 애정표현이 이 긴장감과 조화롭게 맞물려서 중간중간 심장이 터질것같이 흥분되는 효과를 만들어냄
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몸을 섞는다는 대사나 부모 뒤에서 손잡기, 키스, 손 잡은걸 무릎에 앉은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숨기고, 땀냄새같은 페티시즘 묘사가 들어가서 전연령치곤 자극적인 음성
오마케 트랙으로 언니의 꿈에 나온 여동생이 흡혈귀라는 컨셉의 개그음성 하나가 있는데 흡혈한답시고 츄~츄~해대는 소리가 진짜 커여우니 거르지 말고 들어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