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시도해본 뉴비임. 일본어 몰라서 자막 영상 보고 츄라이했음.
일단 흥미로운 경험이긴 했는데, 중간중간 이게 맞나 싶더라.

음성에 맞는 이미지를 상상한다 -> 그에 대한 반응이 신체에 작용한다.
이런 매커니즘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반응 부분에서 반쯤 내가 의도하는 거 같음. 해당 근육에 힘을 준다던가 하는 거.
뭔가 가식적인 경련이 일어나긴 했는데 이거 맞나 싶음.
내가 몰입하거나 해서 얻은 반응이 아니라 그냥 의사적으로 만들어낸 반응이란 느낌.

자막을 봐야 하니 몰입이 덜 되고, 그런 와중 음성 지시에 따르려고 하니 이리 되더라.
이거 아예 글러먹은 건지 아닌지, 그것이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