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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고하신 주인님에게 시라카기의 입으로 힐링해드리겠습니다.」
#10「お疲れご主人様を白鍵のお口で癒してさしあげます」
주인님 저기...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왜 그러시나요? 아뇨 그저... 집에 돌아오시고 난 뒤부터 상태가 좋지 않으셔서요... 주인님 직장에서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네. 네. 네. 그건... 그런가요... 주인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인님 시라카기는 언제나 함께 에요. 주인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그럼... 주인님 잠시 기다려주시겠어요?
바지 입힐게요... 주인님 어떠신가요? 조금은 개운해지셨나요? 주인님 꼬-옥 착하지... 착하지...
주인님 언제나 열심히 하시고 대견하세요. 시라카기는 주인님이 정말 좋아요. 주인님 조금은 힘이 나셨나요? 그런가요. 집에 돌아오신다면 언제나 주인님을 사랑하는 시라카기가 꼬-옥 안아드릴게요. 그러니까 힘든일이 있으면 시라카기에게 어리광 부려주세요.
네 주인님. 사랑해요. 그럼 같이 잘까요? 주인님? 네 그럼. 꼬-옥 안은 체로... 네.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