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가 윤회해서 환생했는데
아내한테 헐레벌떡 달려가니까 아내는 다른 남자랑 떡치고 있고
개빡쳐서 밥상 엎으니까 아내가 옛정으로 떡 한번 쳐주겠다고 해서 ㅇㅋ 했는데
열심히 피스톤 해도 이미 허벌뷰지가 된 아내는 별 관심도 없는 듯한 태도로 대충 누워만 있고
역시 당신은 옛날부터 섹스를 잘 못하네~ 라는 말에 상처입고
멀리서 왔으니 하룻밤 재워준다기에 자존심도 없이 하루 묵게 됐는데
얇은 벽 너머로 들리는 아내의 고릴라 신음...
이정도면 올해의 동음 퓰리처상 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