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輪(미와)란 신을 의미하고 神酒(미키: 신에게 바치는 술)는 고어에서 미와라 읽고 도사국에서는 미키라 읽었다
三輪山(미와산)이란 나라현 사쿠라이시에 있는 산악의 명칭이다. 예로부터 신의 산으로 숭배되어 왔기 때문에 입산에는 엄격한 제약이 있어 일반인의 출입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현재는 입산자의 마음가짐을 지키고 오오가미 신사에서 정해진 참배로를 경유하는 경우에 한해 입산이 허용되고 있다. 또한 오오가미 신사 외에 다양한 사찰이 미와산을 신체(神體)로 하고 있다. 이들은 원래는 미와산으로서 하나의 집합체였으나 메이지 시대에 폐불훼석운동과 신사의 등급 설정 등이 실시되면서 각각 분화된 경위를 지닌다.
『고사기』에는 活玉依毘売(이쿠타마요리비메, 스에츠미미의 딸이자 미와의 오오모노누시노카미의 아내)의 곁에 美和(미와)산의 신이 밤마다 찾아가 회임시켰는데 이쿠타마요리비메는 남편의 이름을 알기위해 삼베실을 옷자락에 달자 갈고리 구멍을 빠져나와 손에 세 곡(三勾)이 남았다. 그 실을 따라가자 미와의 신사에 이르렀고 신(오오모노누시노카미)이 남편임을 알았다. 그로부터 이 신을 미와(三輪,三勾)의 신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미와 산이 신의 산이 되면서 거기서부터 미와=신이 된 것 같다고 함
그래서 저 성우 이름의 神도 미와라고 읽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