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내용
가을바람에도 날아갈 것만 같은
병약한 미소녀 여주.
정말정말 연약해서
밀치면 그대로 넘어져서 죽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연약함.
얘가 청자를 덮치는 거임.
사실 애가 정말 힘이 없어서
어깨만 살짝 밀어도 맥없이 풀려날 것 같지만
그러다가 다칠까봐 차마 밀쳐내지 못하고
가만히 당해주는 내용
어린아이가 일생의 각오를 하고 가정을 배신하는 짓이
고작 엄마몰래 과자 꺼내먹기인 것처럼
강간이랍시고 청자한테 해오는 짓들이
귀엽고 맥아리가 없음.
병약한 여주가
강간이랍시고 해오는 짓들의 힘없고 귀여움과
그걸 또 당해주는 배덕적인 상황이 세일즈 포인트.
여주

이런 느낌으로 병약한 이미지
학교보다 병원에서 사는 시간이 더 길 정도로 병약함.
죽을 병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뛰어다닐 수도 없는 그런 상태.
전남친이 있었지만
병약한 나머지 그와 섹스를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헤어짐
그거때문에 콤플렉스가 있는 상태
병문안 와주는 청자가 너무너무너무 좋지만
이런 병약해서 섹스도 못하는 자신을
성적으로 좋아할 리가 절대 없다고
믿어의심치 않음.
결국 청자를 강간하기로 하는데....
청자
여주랑 동갑.
여주가 좋지만
그녀가 너무나 병약한 나머지
양심상 차마 성적으로는 바라보지 못하고 있음
트랙
1. 병약 여친의 병문안
오늘도 여친의 병문안을 간 청자.
평소처럼 병상 옆에 앉아서 잡담을 나누는데
오늘따라 그녀의 낌새가 이상하다
2. 갑작스런 키스
잡담을 나누던 여주. 갑자기 고개를 돌리고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티슈 좀 꺼내달라고 한다.
사실 이전에도 기침하다 피를 토한 적이 있는 여주.
청자는 당황해서
여주의 요청대로 티슈를 꺼내
입가를 닦아주려고 다가가는데
갑자기 여주가 청자한테 고개를 돌려 딥키스를 박는다.
놀라서 벗어나려는 청자. 하지만 여주는
놔주지 않겠다는 듯이 머리를 팔로 감싼다.
일반인이 느끼기엔 그냥 껴안는 것 같은 약한 힘.
그러나
사실 그녀는 청자가 벗어나지 못하게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
청자는 너무 놀라서 떨쳐내려고함. 그럴 수 '있고'
하지만 청자가 벗어나려 하자
더 안간힘을 쓰면서
'안돼....제발....'하는 말을 듣고 만다.
결국 남주는 여주 어깨를 밀어내려던 힘을 빼고 만다.
3. 그대로 보호자용 간이침대에 쓰러져서 펠라

(보호자용 간이침대. 환자의 침상 옆에 놓고
걸터앉거나 누워서 쉴 수 있다)
그렇게 키스를 박다가 여주가 청자를 있는 힘껏 밀친다.
쓰러질 리 없는 약한 힘이지만 살짝 저항했더니
더 기를 쓰는 여주.
계속 기를 쓰다가 몸상태만 악화될까봐
얌전히 간이침대 위로 쓰러진다.
자연스레 기승위 자세가 된 여주.
부끄러워 할 줄 알았더니 그대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말리려고 했으나 그녀 치고는 날카롭게 조용히 하란 말을 들어버린다.
사실 여주가 저러는 모습이 처음이라 너무나도 놀란 나머지
청자는 발기도 채 다 못한 상태.
'나는 그런 눈으로 볼 수 없다 이거지?'
바로 펠라를 시작하는 여주.
하지만 뛰어다니지도 못하는 그녀가
자지로 입이 틀어막히니 숨이 제대로 쉬어 질 리가.
바로 기침이 나온다.
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콜록거리면서
앞뒤로 피스톤질 펠라 하는 여주.
4. 병약여친의 필살기
발기가 된 걸 확인한 여주는 그대로
청자 위에 올라타 삽입한다.
암만 그래도 이건 여주 몸에 위험하다 생각한 청자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빼려고 하지만 그녀도 진심인듯 하다.
그대로 체중을 실어서 청자 위로 엎드려 딥키스를 박는다.
5. 눈물을 머금고 피스톤질
키스가 끝나고 고개를 드는 그녀.
눈가엔 눈물이 고여 있다.
여태까지 여주가 한 키스, 펠라, 삽입까지 전부 거부의사를
표한 청자 때문에 여주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청자는 당연히 여주의 몸이 걱정돼서 거부한 거지만
그 마음은 아직 여주에게 전해지지 않았나 보다.
그대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여주.
'어때, 기분좋지? 기분좋다고 말해, 제발...'
눈물을 흘리면서 교성을 내지르는 여주.
6. 결국 뒤집어서 정상위
기세좋게 기승위로 청자를 강간(?)하던 여주였지만
섹스란 체력 아닌가.
기분좋았음에도 제 풀에 지쳐
절정도 못 하고 남주 위에 엎어지고 만 여주.
결국 청자도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였는지
그녀를 돌아눕혀 정상위로 박기 시작한다.
청자를 강간할 각오는 있었으면서
청자한테 박힐 줄은 몰랐던 걸까.
놀람과 동시에 청자의 피스톤질에 몰려오는 쾌감에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만 같이
연약한 신음소리를 내는 여주.
하지만 서로 드디어 마음을 알았는지
여주는 멈추라는 말이 없고
청자도 피스톤질에 속도를 더해간다.
7. 에필로그
역시나 무리를 한 탓인지 몸상태가 악화되어
축 늘어져 누운 여주.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힘은 이전보다 없을 지언정
정말 행복해 보인다.
이상
병약한 여주 페티쉬의
똥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