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momoirocode/32451084
병약소녀한테 병문안 갔다가 강간당한다는 내용인데
배경설정에 따라 배덕감의 차이가 달라지더라고.
근데 둘다 매력이 있어서 고민이야.
1. 강간당한 과거있음. 남주를 향한 얀데레적인 사랑
유일하게 병문안 와주는 남주에게 의존증 적인 사랑을
품고있다는 설정.
강간이랍시고 하는 행동이 환자답게 맥아리가 없지만
남주를 향한 광기를 양념 삼으면 나름의 박력과 함께
환자에게 강간당한다는 스토리에 대한 개연성이 부여됨.
2. 병약한 자신에 대한 성적 매력 여부에 의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주.
자기를 성적으로 봐주지 않는 남주를 결국 자기가 먼저
덮치기로 결심했다는 설정.
이 경우도 강간이긴 하지만 얀데레적인 느낌은 적어서
강간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여주의 연약함이 강조됨.
이경우 강간이랍시고 하는 행동들의 맥없고 귀여움,
그리고 그걸 또 당해주는 상황의 배덕감이 강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