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도 만들 예정이시라길래 한발 더 나아가 순애백합까지 나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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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 어릴적부터 병원을 밥먹듯 다녔고, 지금도 입원중인 청자를 간병해주면서 보듬어주는 상냥하면서도 조금 야한 언니에게 백합치유받기.
※ 청자를 여자로 두고 보이스드라마 스타일의 구성을 가짐. 성우분량 또한 있다(청자의 신음, 반응도 녹음된다). 란도셀의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형식임.
#치유 #에로 #백합 #병약 #존댓말언니
■캐릭터설정

* RJ258414

* RJ311809
1) 청자: 츠키히(달빛에 해당하는 괜찮은 한자)
현 시점 입원중,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수시로 병원 입원, 어린시절 수술경험, 사랑받음을 느끼며 틱틱대는듯 하지만 히로인의 호의를 기분좋게 받아들임.
#고3 #반말 #약간 츤데레 #병약 #은근에로 #제법소악마
#B~C컵? 평균보다 살짝 작은듯
#반쯤 감은 눈 #입원때문에 조금 풀린 동공 #링겔 #피곤함 #일시적 기운없음 #살짝 부스스한 단발머리 #나름 관리하지만 머릿결은 조금 푸석
#성우특징: 약간의 허스키보이스(설녀여관-네리[RJ222124]가 연상되는 말투, 냐루폼폼[RJ157317]에서 약간 탁하게. 후유코[RJ131238]의 かの仔の兔子에 가까우나 좀 더 성숙하고 나른하게.)
몸이 많이 약해서 태어나서부터 소아과와 응급실을 밥먹듯이 다녔으며, 초등학생 저학년 무렵에 한번 크게 쓰러져 수술까지 했다. 이후로 꾸준히 운동과 식사 등 관리를 하지만 고등학교 전까지 1년에 2~3번은 꼭 쓰러지면서 일주일씩 입원생활을 보냈다.
어릴적에 하도 응급실을 들락거리다보니 내원하면 간호사에게 "오늘도 출근도장 찍으시네요" 하는 소리도 듣는다.(악의는 없다. 안타까움의 표현일 뿐.)
왼손 손등에는 혈관자리를 따라서 좁쌀같은 점들이 여럿 있다.(오랜시간 꾸준한 링겔의 흔적)
조금 차분해 보이고 약간 체념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어두운 성격은 아니다. 그냥 "에휴 이 몸이 또 말썽이네, 뭐 한두번이여야지"하는 성격.
오히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소악마 본성이 드러난다.
학교에서 다같이 건강검진받거나 하면, 피검사가 다가올수록 다른 아이들은 시끄러워지지만, 본인은 그냥 그려려니 한다.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헤어졌지만, 고1때 남친이 있었다. 고1 시절은 처음으로 1년 내내 쓰러지지 않아서 약만 타고 입원하지 않은 해. 드디어 자신도 몸이 좀 튼튼해져서 이제 평범해졌나 싶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남친도 사귀고 이것저것 해보기 시작했다.
성 지식은 중1부터 이래저래 알고 있었다.
처음으로 깊이 사귀어보았기에 깊은 감정을 품고 처음을 준 상대였지만, 고2 개학을 앞둔 봄방학 중 급속히 몸이 나빠지기 시작. 본인은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상대는 뭔가 낌새를 느끼고 오히려 환자연기나 하냐며 이별을 통보한다. 제법 상처가 된다.
이후 또 쓰러지고 이번에는 1달동안의 비교적 장기 입원생활. 이때 옆 침상을 쓰던 히로인 사야네를 만난다.
이별의 아픔과, 흔들다리 효과, 꺠어난 바이 성향이 맞물려 이후로 사야네와 연인이 된다.
본편 시점은 고3 여름즈음.
그런데 설정은 많지만, 정작 대사 분량은 생각보다 적을 예정.
치유받는 특성상 환자가 청자여야 함.

* RJ236578 ※사진은 JK지만, 이런 이미지일 뿐, 실제 연기나 설정은 OL. 사진보다 조금 더 성숙하면 좋을듯.
2) 히로인 : 사야나(Sayana 발음의 적당한 한자)
#사회초년생 #언니 #사야네-
#존댓말 #하라구로 #엣치 #약간 의존증
#D컵이상?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크기
#갈색의 장발 #OL룩 #토끼사과를 깎는 모습 #홍조 #나이스 스타일
#현재는 빗치는 아니고, 스타일 좋고 붙임성 있는 여성.
#지속적으로 상냥하게 아마가미해주는 히로인.
#성우특징: 주문토끼-치야 또는 모카를 생각함.
이전부터 여러 경험을 해왔다. 첫경험은 중3. 고2때 2번째 남친, 고3때 여자후배와 사귐, 대학 생활중 남자1 여자1 양다리 경험 있음. 중간에 1년 휴학경험 있음. 대학3학년 가을에 모두 정리하고 졸업준비에 집중.
대학 4학년 개강을 앞두고 과로로 쓰러져 1주일 입원한다. 다행히 졸업에는 문제가 없었고, 이후 취업에도 지장은 없었다. 이때 츠키히와 만나 연인이 된다.
현 시점 실습 및 인턴기간 포함해서 출근 시작한지 1년 조금 덜 된 사회 초년생. 회사 일을 배우느라 상사한테 혼나는 일이 제법 된다. 동기들도 비슷한 상황이고, 서로 도와주고, 선배에게 의지하며 사회를 헤쳐나가지만, 벌써부터 지쳐간다.
이런 상황에서 이전에 병원에서 만났고, 연약한 아이에게 자신이 의지가 되어 끌고 나가는 입장이 마음에 들어 츠키히에게 달라붙고 있다. 언뜻보면 츠키히가 사야나에게 의지하는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사야나가 츠키히를 이끄는 상황 자체에 의존하고 있다.
츠키히도 이런 성향을 대충 눈치채고 있으며, 의지하는게 나름 괜찮기에 순순히 이끌리고 있다.
그러나, 몸이 약해서 자제하지만, 츠키히의 본성은 소악마이기 때문에 한번씩 상황이 역전되기도 한다.
■작품의 포인트
바이노럴, 마이크로부터의 거리감각, 간질이는 숨소리 등을 적극 활용.
청자(츠키히)가 낸다는 설정으로 신음소리, 잠자는 숨소리가 계속해서 가까운 배경에 깔리고, 단순반복이 아닌, 상황에 맞춰서 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변화를 포함. 또한, 계속해서 깔리는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청자를 피곤·몽롱하게 만들어 최면 비스무리한 효과를 내도록 유도. 감상하면서 열병에 정신없는듯한 분위기에 몰입되기를 유도함.
츠키히(청자)는 현재 링겔까지 맞으면서 입원중으로, 제대로 움직일 힘조차 없음. 전적으로 사야나의 야한 행위와 치유 등 간병받으면서도 이쪽에서는 손 하나 못쓰고 철저하게 수동적으로 돌아가는 상황.
스토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마음적으로 꽤나 곪은 두 여인들이 나름의 사랑법으로 서로를 치유하는 쌉쌀달콤한 분위기로 맛내기.
■플롯
#트랙1 (15분 정도)
똑똑 드르륵
사야나: "실례합니다, 어떠신가요? 몸은 괜찮나요?"
츠키히: (이불 부스럭거리는 소리) "(울림없이 공기만으로 내는 한숨) 하아, (잠에서 막 꺤듯한, 피곤한 목소리) 사야언니, 지금 근무시간 아니야?"
사야나: (멋쩍은듯) "헤헤, 오후 시프트는 교대했어요. 갑자기 그런 연락을 받으면 어떻게든 올 수 밖에 없잖아요."
츠키히: "뭘 이제와서. 벌써 몇번이나 봤잖아, 갑자기 픽 쓰러지고, 일주일정도 입원하면 대충 몇 달 버티다가 다시 픽 쓰러지고. 그냥 한번씩 휴가 보내는거지 뭐."
사야나가 부드럽게 다독여주며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달콤한 목소리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츠키히(청자)를 보듬으며 위로해준다.
츠키히는 츤츤대다가 조심스럽게 잠들어간다.
후반 7분정도는 츠키히는 계속 "응... 응..."거릴 뿐, 사야나가 상냥하게 이야기해준다. 그나마도 마지막 3분정도는 대답도 없이 츠키히는 숨소리만 들린다.
#트랙2 (15분 정도)
츠키히: (규칙적인 숨소리, 자고있는듯 하다. 이후로도 계속해서 작은 사운드로 bgm처럼 깔린다.)
사야나: (츠키히가 잠들때까지 옆에서 간병해주고 있었다) "드디어 잠들었네요. 많이 힘들텐데, 잘 버텨주네요."
(한숨)
(살짝 열기를 띈 한숨, 마이크에 닿을 듯 말듯한 거리에서, 귓가에 닿을듯 말듯한 사운드) "하아, 하아, 츠키히.... 츠키히의 입술...."
(여전히 귓가에 닿을듯한 거리에서 혼잣말) "이러면 안되는데, 츠키히, 환자인데... 참기 힘들어..."
(사야나는 몸을 살짝 꼬은듯 옷 스치는소리.)
"츠키히.. 츠키히..."
(결국 참지 못했는지 어딘가를 비비는듯 옷스치는 사운드) (작지만 들뜬 한숨과 계속해서 츠키히를 연신 되뇌인다)
(어느 순간 찌걱거리는 사운드 추가)
"하아, 하아, 아 안돼요, 안돼는데요.... (찔꺼억) 히읏."
츠키히: (잠자는듯 규칙적이었던 숨소리에 살짝 들뜬 분위기가 섞인다)
사야나: (츠키히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오히려 그곳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한다)
(점차 흠분하며, 그럴수록 귓가에 닿을락말락하던 사운드는 점점 귀에 가까워오며 간지럽힌다.) [핫.핫. 하는 스타카토가 아닌, 하아- 하읏 하- 하아 하- 하는 간지럽히는 사운드]
(결국 참지 못하고 완전히 자위를 시작)
(처음에는 느리게 가다가 흥분할수록 빠르고 점차 대놓고 자위한다)
츠키히: (이제는 완전히 신음소리)
사야나: "아, 아, 안돼요, 안돼요, 가, 가요, 가버려요!"
(완전히 아헤기고에 수준.)
"간다아!" (절정을 맞이)
(여운에 잠김)
# 트랙3 (20분 정도)
츠키히: (힘없지만, 열기에 들뜬, 조용하지만 완전히 흥분한 목소리) "사야언니, 간거야? 가버린거야?"
사야나: "(조금 놀람)츠키히? 정말로 깨었었군요."
츠키히: "그렇게 격렬하게 해대면 당연히 깨지." (완전히 흥분했으나, 목소리에 힘이 없다) "하아, 하아, 어질어질하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도 없는데,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어놓고. 이거, 어쩔꺼야. 책임져줘"
이후로 사야나는 단어만 존대어로 쓴다 뿐이지 소악마스럽게 츠키히를 약올리듯 스스로 점점 에스컬레이트하게 변태적인 자위를 하며 혼자 흥분하고, 절정하고, 로터도 꺼내고, 맘껏 즐긴다.
츠키히는 계속 신음소리나 간간히 사야언니를 부르는 소리만으로 배경음으로 깔아준다. 사야나가 절정할때마다 조금씩 높은 소리를 내지만, 머리가 핑핑 돌기만 할 뿐, 흥분을 주체하지를 못한다.
사야나는 그렇게 약올리듯 하다가, 막판에 자신은 전동딜도를 쳐박고, 츠키히에게는 덴마를 댄다.
그렇게 둘은 마지믹으로 강하게 절정한다.
(페이드아웃)
# 트랙4 (20분 정도)
대충 3개월쯤 전, 츠키히가 컨디션 최고일 때, 유원지 데이트를 하면서 츠키히가 사야나를 압도하며 끌고다닌다.
배경음으로 사람많은 곳 특유의 웅성거림.
바이킹, 롤러코스터, 동물원, 헌티드맨션 등등.
그러다 한 무리의 남녀를 보고 우뚝 멈춰서는 츠키히.
전남친이었는데, 몸이 안좋아져서 헤어졌다고 적당히 둘러대고 피하려 한다.
그런데, 그 일행에 사야나의 전여친도 있다는것을 중얼거리게 되고, 사야나의 역대 애인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고, 츠키히는 사야나의 한쪽 귀에 질투와 괴롭힘의 말을 속삭이고, 그에 따라 자연히 사야나의 히익거리는 신음소리가 츠키히(청자)의 반대쪽 귀에 매우 가까이 간질인다.
(페이드아웃)
# 트랙5 (30분 정도)
삑삑거리는 전자음 - 전자식 진통주사 링겔의 농도를 조금 높였다.
(이것에 관련한 대화)
스르륵 몽롱해지는 츠키히
아마가미해주는 사야나
치유파트
츠키히(청자)가 잠들때까지 사야나가 치유해준다. (자장가도 괜찮을듯)
약기운에 몽롱하게 잠들은 츠키히, 숨소리만 배경으로 깔린다.
어느새 잠든 츠키히를 보며, 사야나는 문득 창밖의 달빛을 본다.
츠키히네에- 키레이 데스요
"달빛이네- 예쁘네요"
# 트랙6 (5분 정도)
츠키히: (퇴원준비중) "하아. 링겔 떄문에 손이 퉁퉁 불었어. 뭐, 내일쯤이면 다 가라앉겠지만."
사야나: (양손으로 츠키히의 왼손을 감싸쥔다)
츠키히는 갑자기 뭐냐고 하지만, 사야나는 이러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더 빨리 가라않을거라 한다. 그리고 귓가에 입김을 불고, 속삭이며 "온몸을 따뜻하게 덥히면 더욱 빨리 가라앉겠죠?"
츠키히가 아마가미 해주면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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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별 대사들은 대충 이런 느낌으로 봐주시고, 세부대사들은 작가님에게 달려있겠죠. 저도 글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설정이랑 다른 요소에 비해 묘사를 잘 못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