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눈이 안 보이는 순진한 여동생을 속여서 질내사정 섹스 2
전편 리뷰: 워낙 충격적이어서 리뷰 쓴다 [RJ304923]
-개요-
어제 1편을 들은 및붕이.
순애충인 그에게는 약간 힘든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매우 꼴렸다.
그래서 그는 속는 셈 치고 2편을 들어보기로 하는데...
-트랙 별 간단 평가-
트랙 1. 전차 안에서 곁잠


트랙 2. 바다에서 데이트 / 미미나메


트랙 3. 밥 먹은 후 귀 파기


트랙 4. 적극적인 히나는 싫어? (가슴 핥기, 손 대딸)


트랙 5. 오빠의 야한 마사지 리턴즈 (맹인 변태 플레이)



트랙 6. 이번에는 히나가 할게



트랙 7. 눈이 안 보이는 여동생에게 질내사정 섹스



트랙 8. 잘 자, 수유 대딸 (아침까지)



-본 리뷰-
2편의 스토리는 1편에서 히나가 조교 완료된 상태로 시작한다.
이 편에서는 1편에서는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괴리가 심하던 주인공이 일관적인 모습을 유지한다.
그리고 1편에서 조교가 완료된 히나가 꽤 밝히는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1편에서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낙차와 같은 것이 없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1편이 조금 특이한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그나마 평범한 작품에 속할 것이다.
물론 히로인이 후천적 시각장애인이라는 점은 여전히 매우 특이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구성적인 요소로 보자면 히나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설정 때문에,
남매가 과하게 사이좋게 지내는 것과 히나가 오빠에게 과하게 의지하는 것에 대한 이유를 제시했다.
이렇게 작위적인 요소가 없어서 듣기 좋았다.
2편의 핵심은 히나의 오빠를 향한 사랑과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신체적 한계이다.
이 작품의 섹스 파트의 전반에서 이 부분이 끊임없이 강조되어 청자에게 끊임없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배덕감을 끌어올리는 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1편에서 사용되었던 요소인 '속여서 섹스하기'라는 요소가 전혀 없음에도 매우 꼴린다.
시발 나도 울면서 딸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나도 여동생이 있고 본인에게 약간 시스콘끼가 있어서 몰입이 매우 매우 잘 되었던 것이 원인인 듯 하다.
만약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이 작품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작품을 들어보기 바란다.
매우 꼴리고 히로인이 귀여울 뿐만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명작이라고 내가 자신을 가지고 평가한다.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것이다.
장애인 또한 성욕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을 성역화해서는 안된다는 것.
장애인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배려의 대상이라는 것 등이다.
마지막으로 작중 히나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끝을 내도록 하겠다.
1)
오빠는... 자유롭게 살아도 돼.
꼭 히나를 선택해주지 않아도 돼...
물론 히나를 선택해 준다면 기쁘겠지만 말이야
그치만 히나는 눈이 안 보이니까 못 하는 게 여러가지가 있어
(후략)
2)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건 없어.
그렇지만 지금 행복하다면... 그럴로 된게 아닐까?
-총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