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모시고 처음 초밥 먹으러 간 적 있었는데 엄청 잘 드시길래 아부지가 되게 잘 먹네? 라고 의외인것처럼 물어보니 어릴 때 일본에서 좋아하던거니까 라고 하면서 그 때 알았음

20년 넘게 피의 1/4이 일본인인걸 몰랐던걸 고작 초밥 땜에 알게된게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