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놀기만하고 일은 안하는것같은 겜창아줌마 카노코
하지만 사실 카노코는 평생 할일을 젊을때 다 해놓고 지금은 쉬는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작품활동이 활발한 성우였다.
그런 카노코의 대표작중에서도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는것이 전연령 ASMR 작품인 미미나데야 시리즈.
현재까지 총 5편이 나왔으며 시리즈 일람은 다음과 같다.

1편 RJ128949 - 카노코 단독

2편 RJ138503 - 본편 카노코, 오마케에서 노가미 나츠키와의 동시 마사지, 미미나메

3편 RJ158565 - 카노코, 나츠키, 포푸라

4편 - RJ203751 카노코 포푸라 나츠키 요이코

5편 RJ239238 - 카노코, 포푸라, 나쿠루, 아사미 유이
스토리는 명확하게 소개된바는 없지만 여느 여관이나 미미카키텐을 방문하게된 청자가 서비스를 받게된다는 평범한 내용.
1편은 카노코 단독으로 나오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실력좋은 게스트들이 추가되는것이 매력포인트.
메뉴 구성도 단순한 귀 마사지에서부터 핸드마사지, 어깨마사지, 헤드스파, 귀청소 및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어 지루할틈이 없이 진행된다.
어라 및 선생님! 번호가 120000 130000이지랄인데 음질 개구린거 아니에요? 틀 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의 장점은 음질이다.
구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선명한 음질, 방향이 제대로 잡혀있는 효과음이 작품에 몰입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첫작품인 RJ128949는 14년도 1월에 발매된 작품인데 요즘 나온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
다만 1편과 2편은 미미나메가 다소 멀리서 들리는것처럼 느껴져서 부실한 느낌이며 노이즈를 아예 없는수준은 아니라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음성과 함께 노이즈가 켜졌다가 꺼지는 대참사가 없는것만 해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최근에 들은 30만번대 작품에서 이것에 호되게 당한적이 있어서 아직도 야마가돈다)

미미나데야 시리즈를 만든 서클 오토나데야는 미미나데야 말고도 많은 명작을 만들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할만한것이 ささやき彼女 시리즈.
마찬가지로 귀청소와 미미나메를 즐길수있는 전연령 작품이지만 미미나데야랑 비교하자면 이쪽은 순애 보이스드라마쪽에 가깝다.
전성기 카노코의 달달한 목소리를 즐길수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그냥 끝내기는 섭섭하니깐 그새끼의 웃음소리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