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¹홍백= 일본의연말가요제인 홍백가합전. 시청률이 점점 줄어가긴 하지만 평균 40%는 달성할만큼 일본 내에서는 가장권위있고 유명함.
*²그래미 상= 미국에서 가장 유서깊은 대중음악에 대한 상 .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와 위상이 높은 상임.
여기 있는건 효능이 마일드한거라서 말이야?
효과가 팍 오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시간을 들여서 기분좋아질 수 있으니까 안전성은 높다고 할 수 있지~?
전에도 말했지만 만약, 만일! 뭔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부담없이 중단해도 되고. 그 경우엔 해제음성쪽에 있는 나를 만나러 와줘?
뭐 애초에 해가 생길만한 암시는 걸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암시가 듣지 않아도 하룻밤 자면 원래대로 돌아가니까~
능력있는 여자는 여유를 항상 지니고 있는 법이라구~ 그래도, 될 수 있다면 너한테도 잘 통한다면 좋겠다는게 본심일려나?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이야. 다른 사람한테도 이거 좋네라는 말을 들으면 기쁘잖아?
이 풀과 마찬가지로, 파앗하고 행복해지기도 하고.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세상에 퍼트리는건 말야?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 가게를 연거야.
이렇게 토큰? 같은걸 모아가면, 신님이 엄청좋은 대우를 해준다고도 들었고.
인간들은, 특히 일본사람들은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지~? 그래서, 이 행복해지는 허브로 릴렉스하게 해주고, 힐링되어가는 감정이나 얼굴을 보여주면, 나도 너도 해피하게 되지? 이렇게 보여도 여러가지 생각해 봤다구?
아, 그래그래. 혹시 마음에 들었다면 감상 후에 낱개로 전자약물처럼 즐길 수 있는 선물도 있으니 그쪽도 부디 즐겨주시길~
그럼, 이제 한 번 더 들이마셔 볼까~ 이번엔 더욱 더 즐거운 기분이 될거야?
몽실몽실~ 둥실둥실~ 포근한 기분이 되어서 좀 더 릴렉스할 수 있을 거야~
네~ 준비 완료. 이번엔 마시고 잠시 멈추고 그 다음에 다시 내뱉어 볼까. 그렇게 하면 효과가 더 잘 듣을테니까 말야.
좋은 향기도 그 만큼 더 잘 맡을 수 있을테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그럼 간다~? 들이쉬고~ 깊게~ 일단 멈추고.
1, 2, 3. 내쉬고~
어떨려나. 아까보다 릴렉스해지는 느낌이 커져가는거 알겠어?
몽실몽실~ 둥실둥실~ 포근해서 좋은 기분. 조금만 해봤을 뿐인데 웃음이 나올 것만같은, 뭔가 재밌고 신기한 기분.
달콤한 향기에 휩싸여가면서 둥실~ 둥둥~하고.
뭔가 널 보니까 처음으로 마셔봤을 때의 일이 기억나기 시작나네~ 처음에 하게 됐을땐 친구라고 해야할까, 내가 발생했을 때의 악연인 애가 있는데 걔하고 같이했었어.
아, 우리는말이지? 태어난다고 해야할까, 발생한다는 느낌으로 탄생해.
뭐 그건 됐고. 그래서 말이지? 처음엔 완전 기대해서 들이마시자 마자 붕 떠버리는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막 시작해보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서. 에~ 이런거였나. 완전 힘도 풀려서 천국에간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둘이서 바보같은 생각을 했던것 같아서 완전 웃기기 시작해서. 정신차려보니 함박웃음? 같은 상태가 돼버려서.
나중에 들어보니 그게 효과가 있을때의 증상 중 하나라고 들어서, 완전 납득했지~ 한동안 웃고 있으니까 이번엔 정신이 멍해지고 점점 효과가 깊어져서~ 둘이서 실실 실실 계속 웃었댔나~
넌 어때? 왠지 모르겠는데 조금 미소가 지어지진 않아? 아니라면, 이상하게도 웃음이 치밀어 오르지 않아?
혹시 그렇다면 통하고 있다는 증거라구~
이제부터는 더욱 더 즐거워 질테니까. 그러면 다음으로 가볼까.
자. 간다~? 들이쉬고~ 깊게~
1, 2, 3. 내쉬고~
점점 즐거운 기분이, 정신이 멍해져가는 릴렉스감과 함께 찾아와서, 뭔가 평소보다 소리가 잘 들리는듯한, 깨끗하게 들리는 듯한 기분도 들어서. 따뜻하고 무척이나 좋은 기분.
평소보다 여러가지가 민감하게 느껴지는 기분.
예를 들어 진짜 별거 없는거에도 웃음이 계속 터질것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 그것보다 들어줘? 아까 얘기의 다음인데, 우연히 봤는데 말야? 아까말한 악연이라고 했던 애, 걔가 말야. 양말 두짝 다 다른걸 신고있던거야~ 처음엔 뭐야 환각인가? 했는데.
몇 번 봐도 미묘하게 다른걸 신고있던거야~ 한쪽에는 흰색바탕에 선이 세개가 그려진 예쁜걸 신고 있었는데 말야.
반대쪽에는 말야 ㅋㅋㅋ 선이 4개가 있던거야 ㅋㅋㅋㅋㅋ
이거 짝짝이잖아ㅋㅋㅋㅋ
계속 보니까 웃음이 안멈춰서ㅋㅋㅋ 너무 웃는거아냐? 괜찮아?라고 물어보니까 양말좀 보라고 했지. 그러니까 걔 완전 놀란데다가 ㅋㅋㅋ 바로 터지더라 ㅋㅋㅋㅋㅋ 그거보니 나까지 괴로울정도로 웃음이 나와서 ㅋㅋㅋㅋ
아니 있잖아? 냉정하게 생각하면 별로 그렇게 웃기진 않은데 말야?
아, 나도 조금 효과가 듣기 시작했나? 약간 효과가 듣고 있는 것 같기도. 잠시 실례하겠습니다아~
오늘은 뭔가 평소보다 잘 듣는거같네~ 너하고의 궁합이 잘맞는걸까? 다른 사람하고 같이 즐겁게 피고 있으면 말야? 굉장히 평화롭다고 해야할까 행복한 기분이 들지? 모두 둥글게 모여있는 느낌~
그래도 아직 아직 이게 끝이 아니라구~? 좀 더 좀 더 남은게 있으니 제대로 따라와줘?
그럼 간다아~ 깊게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깊게 내쉬고~
점점 즐거워지지? 따뜻하고 파아~하는 행복한 기분. 멍해지는 행복감과 파앗해지는 편안함. 어디에도 가지 않고 이거만 계속 들이마시고 싶어~
슬슬 보다 확실하게 감각의 변화도 느껴지지 않아? 소리가 평소보다 훨씬 기분좋게 들리는 느낌. 감각이 예민하다는건 웃음에 민감해진다는 것이기도 하다구?
전에 효과가 났을때도 말이야~ 왠지 즐거워져 버려서. 그 뒤 부터는 영문모를 노래를 부르고 떠들면서 걔하고 엄청 웃었었지~?
행복해지는 허브의 노래같은걸 만들어 버렸었다구~
들어볼래? 들을거지? 듣기 싫다해도 나도 신나졌으니까 부르고 싶고~
그럼 불러보겠습니다아~~~
에~~ 행복은~ 내 손으로 붙잡자~! 그러니까 풀향기를 마셔봐요~! 마시고 내쉬고 마시고 내쉬고 빰 빠라밤ㅋㅋㅋㅋㅋㅋㅋ 마시고 내쉬고 마시고 내쉬고 빰 빠라밤~
깊게 가라앉고 저 멀리 날아서~ 다음은 뭐가 되든 될 대로 돼라~! 마시고 내쉬고 마시고 내쉬고 빰ㅋㅋ 빠바밤ㅋㅋㅋㅋㅋㅋ 마시고 내쉬고 마시고 내쉬고 초 해피~ 읔ㅋㅋㅋㅋㅋㅋㅋ 에ㅎㅔ헤헤헤 ㅋㅋㅋㅋ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명곡 아냐~? 아 홍백*¹도 가능? 그래미 상*²도 도전 할만한거 같아? 아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 놀랐어~?ㅋㅋㅋㅋ 으흐흐흑ㅋㅋㅋㅋ 웃다 죽을거 같잖아 ㅋㅋㅋㅋㅋ
슬슬 너도 움직이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했겠지~ 마시면 말야아? 기분좋아서 아무것도 안해도 이예~같은 소릴 내뱉더라 ㅋㅋㅋㅋㅋ
몸이 안움직여져~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움직일 필요가 없으니 몸이 움직여지지가 않아~라는 사람도 있더라~ 옆에서 보면 아무것도 변한게 없지만 ㅋㅋㅋㅋㅋ
휴우. 그럼 이제 이대로 바 카운터에서 계속 마시고 있으면 몸도 찌뿌둥해지니까 말야? 아직 움직일 수 있는 사이에 좀 더 편한 곳으로 가볼까~ 침대에 가까운 좋은 자리가 있으니까.
그쪽세계에서 얘기하는 음식점의 좌식석에 가까울려나~ 아무튼 그, 사람을 못써먹게 만드는 쿠션이라는게 있잖아? 사람 하나는 감쌀 수 있을 정도로 크고 푹 가라앉을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기분좋은 물건.
그걸 좌식석에 놓은 느낌? 거기에 몸을 푸욱 뉘이면서 이 행복해지는 허브를 잔뜩 흡입할거야~ 상상한것만으로 최고라고 생각하지않아아?
그럼 나에게 몸, 아니 의식을 맞춰줘. 어깨를 맡기는 느낌?
그래그래. 가자~? 발 밑 조심해줘어~ 힘내라 힘내라~ 아 거기 튀어나와있으니까 조심해~ 거기를 넘고~ 방향을 바꿔서. 네에~ 그대로 허리를 내리면 부드러운 감촉을 엉덩이를 중심으로 몸 전체로 느낄 수 있을테니까~
평소보다 민감해져있을테니까 분명 무척 기분좋을거야~
그러엄~네에.
맘에들어? 푸욱푸욱 꺼지는 느낌이지~ 나도 그거 엄청 좋아해 ~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 되버려~ 같은 느낌으로 말야~?
그쪽 현실세계의 육체하고도 상황이 비슷하니까 더욱 더 빠져가는게 쉬울테니까~
아 그리고, 누워 있는채로는 봉을 잘 흡입할 수 없을테니까 다른 도구 가져올게~
뭘 가져올진, 볼때까지 기대해주시길~
그대로 기분좋게 쿠션의 감촉하고 풀의 효과에 잠기면서 기다려줘~
아하. 이번엔 종류를 봐꿔봤어~ 아까랑 다르게 블루베리나 딸기같은 베리계열의 좋은 향기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아 혹시 거기에도 이미 파앗하고 향기가 나고 있을지도~
네에 기다리셨습니다~ 이쪽이 행복허브의 시샤입니다~ 물담배라고 부르는편이 더 이해가 잘되려나? 그쪽세계에선 보통음 담뱃잎에 다른 향기를 덮는 일이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이 행복해지는 허브가 궁합이 잘맞는것 같아서 말야~
이 쿠션에 누워서 마셔보면 이게 또 참을 수가 없다는 거지~
여러모로 품종은 많지만 이번엔 아까 물파이프로 마셔봤던거보다 더 릴렉스하고 더 잘 뽕이 차고 행복감에 특화된 물건으로 했으니 말야~
거기다 다른 향, 질좋은 시럽같은거를 섞어서 엄청 좋은 느낌으로 세팅해놨다구. 엄청 향기 좋지? 블루베리계의 달콤한향기. 향이 너무 달콤해지지 않도록 허브계열의 상쾌한 요소도 넣어서 조정해봤어~
분명 이것도 맘에들거라 생각하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사용방법은 아까랑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려나~? 이것도 내 신호에 맞춰서 들이쉬고, 멈추고, 내쉬기만 하몀 돼.
아 덧붙여서 그쪽세계의 물담배와는 마시는 방법이 다르다니까 조심해줘. 어디까지나 이쪽의 우리가게에서의 얘기니까 그쪽하고 이쪽을 혼동하면 안된다구~
응! 그럼 시작해볼까. 우선 내가 시범을 보여줄게.
이거 세련됐지? 아랍이라던가 거기 계열처럼 조금 있어보이게 하는게 좋아서 말야~ 이 쭉 뻗어서 본체에서 달려나온 관의 끝쪽을 입으로 물고~
그러...니까말야~ 아까하고 또 다른게 있다고 할까아..헤ㅔ헤.헤헤 ㅋㅋㅋ 변함없이 이거 최고네~
아니~ 아까거도 최고지만 말야. 뭐라고 해야할까? 어떤 느낌이냐고 하면 아까는 즐거워~ 너무 웃겨같은 느낌이었지이?
이거는 말야. 그런 것도 물론 있지만 그거보다는 행복해~정신이 멍해져~ 뭔가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다들 정말 좋아~ 다들 고마워~ 같은느낌?ㅋㅋㅋ
아 그리고 이렇게 느긋해지는? 의식이 아니, 전에도 그런거 있었지만. 좀 더. 응 그치. 조금 잠이 올려나~
아. 그거네. 맛도 향기도 최고오오~ 블루베리를 벌꿀에 절인거를 말이야~? 너무 달지 않게 그거, 허브의 상쾌함을 플러스했으니 파앗하면서 달고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고 상쾌하고 보다 녹아버릴거같은~
나는 이쯤해둘게~ 안 그럼 너한테 흡입시켜주거나 도와줄수가 없잖아? 제대로 일할땐 일한다. 할땐 하는 여자니까 말이야아~ 나는.
그러면 너도. 마시고 행복하지게 되버릴까. 입 열어줘? 그래그래. 관의 끝쪽 입안에 넣어줄테니 네에 가볍게 물고. 그리고, 내 신호에 맞춰서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향복해지는 기분이 파앗 와닿아서 감싸안겨는거 알겠어?
의식이 점점 무뎌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단 생각이 안들지?
괜찮다구~? 그래도.
그 상태로 멍해지면 뭐든간에 사랑스럽다고 해야할까. 모든것에 감사하고 싶다는 굉장히 평화로운 기분이 되어 가는걸 알아차릴테니까말야.
내가 이거 처음 시작할 때도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가 있는 마을의 메인스트리트에 위치한 테라스석에서 느긋하게 흡입해봤는데 말야.
뭔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사랑스러워져서 말야. 가게의 존재도 그 친구도 이 허브도. 굉장히 감사하네라고 뭔가 파앗하고 사람들한테 안겨가면서 여러가지에 감사했었지.
점점 의식이 멍해져서 말이야. 평소의 일상생활이라던가
사람들의 술렁거림이라던가 정말 여러가지가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참을 수 없을만큼 행복한 기분이됐었지~
뭔가 다시 생각해보니 행복해졌다~ 너는 어때, 좋은 느낌?
지금 말야, 치유되고 있다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다구.
좋아좋아~ 무척 맛있어~! 잘먹겠습니다~ 좀 더 좀 더 좋은느낌이 되보자~? 모처럼 이런곳까지 왔으니까 좀더 즐기지고 가지 않으면 손해라고~
자자. 한번 더 가보자~
이번엔 좀 더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을거라구. 최고의 행복. 그 끝까지 가버릴지도 모르겠네~ 깊고 깊고 깊게~ 릴렉스 할 수 있을거야. 동시에 강하게 잠도 올지 모르지만, 완전히 자기전에 즐길 수 있을만큼 즐겨볼까~
그러면 네에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어떨려나, 최고지이? 행복하다는 감정으로 가슴이, 몸이, 감정이 충만해지는 느낌. 굉장하지~?
자 더 더 그 편안해지는 기분좋음에 집중해줘~
깊게 깊게. 좀 더 깊게. 둥실~ 두웅~ 멍하고 머엉하고.
릴렉스해서 릴렉스해서~ 기분 좋은 졸음과 같이 녹아버리자~
편안해져서, 잠이 와서 기분 좋아져서~
맘에 들은거 같아서 기쁘네~ 나까지 행복해질것같아.
이거 말야. 가게에서 마셔도 좋지만 대지 위에서도 최고로 기분 좋다구? 그래. 이번에 같이 피크닉가자. 행복해지는 허브말고도 주먹밥이나 샌드위치같은것도 가져가서 말야. 마을의 변두리에 공원이라고 해야할까 엄청 넓은 들판이 있는데말야? 거기 아침에 핀 꽃밭에 누워서 느긋하게 보내자~
전에 공원에서 혼자 느긋하게 마셔봤던 적이 있는데 말야~ 그래도 충분히 최고였다구~ 몸에 감각이라고할까 의식이 말야? 대지에 퍼져나가서. 마치 녹아서 하나가 된것 같은 느낌.
그래. 일체화. 대지와 하나가 된다고 할까, 대지에 대한 존경심이라고 해야하나 감사라고 해야 하나. 그게 전신에 주욱 닿아 와서 말야. 그 감각을 너도 맛봤으면 좋겠네~
혹시 지금 이미지만으로 조금 같은 기분이 됐어? 좋아~ 그 대로 가버리자~ 스윽, 주욱하고 가버리자~
나도 너도 대지의 일부. 행복해지는 허브와 시샤도 대지의 일부. 이 가게도 마을도 대지의 일부 같은 것. 그 겉에 있는 숲과 대지와 이어져 있으니까. 정말 감사한일이네~
이렇게나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으니까.
잠깐 무슨 얘길 하는걸까나~ 그래도 이런 상태니까 뭔가 정말 실감하게 되네~ 편안함, 행복감에 이끌려서, 이끌려서 이 이상은 없을 정도로 깊게 릴렉스하고, 깊은 졸음이 기분좋게피부에 와 닿아가.
자, 다음으로 마지막이야. 아마 이 뒤에, 아님 중간에 잠에 들어버릴거라고 생각해. 기분좋게 의식이 사라져가는 느낌으로, 정전되는 느낌으로, 잠에 빠질거라 생각해. 그전에 이미 잠에 들었어도 이상하지도 않으려나~
그래도 괜찮아~? 너의 몸은 너에게 필요없는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니까. 감각으로 알걸? 다음엔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지금의 너 굉장히 좋은 상태니까.
대지를 넘어서 우주와 일체화해서, 깊고 깊은 행복과 릴렉스함을 가지고 세계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느낄 수 있을거야. 전에도 말야? 별로 가득찬 하늘을 보면서 마신적이 있었는데, 뭐 정말 최고였지만. 너무 최고여서 웃어버렸지만 말야. 그때 나 울어버려서~
너무 행복해서 행복감과 감사라고 해야하나. 뭔가 넘쳐나는걸 막질 못하겠어서 말이여~ 뭐 내 경우엔 자고 일어나니 다시 돌아왔지 말야.
뭘 말하고 싶은 걸까 싶지?
방금말한 우주같은 감각이 말이지? 일시적인거라고 생각해도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너의 자유라는거. 너는 그저 즐겁기만 하면 돼. 그리고 최고의 편안함이라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느긋하게, 느긋하게 잠에 빠지면 돼.
그러면 간다? 들이쉬고~
1, 2, 3. 내쉬고~
느껴져, 느껴져. 깊고 깊은 행복감을. 넓고 넓은 의식의 넓음을. 대지에 넘어서 우주를 느낄만큼, 받아들일만큼. 너는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는 너를 사랑해. 감사의 감정이 안쪽에서 안쪽에서 흘러넘쳐서 막을 수가 없어. 행복한 감정이 안쪽에서 안쪽에서 흘러넘쳐서 막을 수가 없어.
그저, 몸을 맡기면 돼. 세계에 감싸여가. 세계에게 사랑받아.
세계를 사랑해. 행복하게. 최고의 행복. 최고의 릴렉스. 깊고 깊은 릴렉스. 하늘에 날아갈 것 같은 편안함에 너는 꿈의 세계에 떨어져가. 날아가는걸까, 빠져가는걸까. 그런건 어찌되든 좋은 것.
무엇이든지간에 세계의 일부니까. 그저, 몸을 맡기면 돼. 그러면 분명 너의 무의식이 정적인 세계로 이끌어줄테니까.
그 행복에, 그 릴렉스에, 그 졸림에 떠밀려도 좋아.
편안하게. 편안하게.
추욱. 추우욱. 행복하게, 행복하게. 릴렉스. 릴렉스. 졸려. 졸려...
떠밀려가. 떠밀려가. 모든 것과 일체화돼. 하나가 돼. 최고의 쾌락. 쾌락.
잘 자~? 잔뜩 치유받았다는 기분, 확실히 받아뒀어~?
언제든지 만나러와줘~
그럼 좋은 꿈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