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좋아하는 소꿉친구에게 반응 보려고 학교에서 여친 생겼다고 거짓말했는데


"그래서?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데?"


하고 개 짜게 식은 반응해서 혼자 시무룩하고 '그냥 얘기해봤어' 하고 대답하고는 


그날은 서먹해져서 이후 말한마디 못하고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 하고 후회하면서 집에 가고


 집돌아와가지고 문닫고 신발벗고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끼익 하면서 문이 열리더니


소꿉친구가 들어오는데 평소랑은 분위기가 다르고 현관문 잠금장치 하나씩 잠그기 시작하고


주인공이 당황해서 이름부르는데 대답도 안하고 성큼성큼 걸어와서 주인공 벽에 몰아붙이고 카베동 시전하더니

"누구야?"


"어...?"


"어떤년이냐고 너랑 사귀는년이!"


하면서 여태껏 한번도 본적없는 화난 표정 지으면서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톤으로 


"어렸을때부터 전부! 네 처음은 전부 전부! 내꺼였는데 얼굴도 모르는 년한테 너의 첫 연인을 빼았겼잖아! 아!!!!!!!"


하고 소리 지르고 주인공 상황파악 안되서 개벙쩌있는데 소꿉친구가 흥분한 거처럼 숨 가쁘게 내쉬면서


"키스는?"


"어...?"


"키스는 했냐고!"


"아니 그건.. 거ㅈ...ㅣㅅ"


거짓말이라 하려했는데 소꿉친구가 갑자기 키스해서 끝까지 말못하고 그대로 딥 키스로 한참 범해지다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을즘  소꿉친구가 자기 교복 풀어해치면서

"더 이상 뺏기지 않게 오늘 너의 처음 전부 받아갈꺼니까"



하는 동음 있는데 내가 못들은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