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은 이게 첨이라 다른거와 비교할 수 없는 점 양해


1. 착용감

일단 7g이라서 기존에 쓰던 유선 이어폰보단 자기주장이 강하단 느낌이 듦

기본으로 주는 이어팁이 노이즈캔슬링에 좋은 폼팁이라서 실리콘팁보단 압박감이 있음

그리고 크기가 크기인지라 살짝만 고개를 돌려도 닿아서 절대 끼고서 옆으로 못 누움ㅋ

음악감상용으론 딱히 별 문제는 없지만 동음용으로 듣기엔 좀... 불편할 수도 있음


2. 음질/음색

해상력이 높고 깔끔한 느낌이 강함

전에 쓰던 건 베이스에 묻혀서 보컬(고음) 쪽이 지저분한 소리가 났었다면 xm4는 베이스는 베이스대로 보컬은 보컬대로 깔끔하게 내줌

그리고 처음 세팅으로는 약간 고음이 부족할텐데 EQ설정에서 적당히 만져주면 됨. 


3. 노이즈캔슬링

사실상 xm4의 주력기능인데 무선 노이즈캔슬링 중에선 1티어 맞음. 근데 이어팁에 따라서 성능이 크게 변함

처음왔을 땐 m팁이라서 처음 껴보고 노이즈캔슬링 테스트 해보는데 전에 써왔던 6만원짜리 유선 akg 노이즈캔슬링 이어폰보다 못한거임

l팁으로 바꾸고 다시 테스트 해보니까 훨씬 낫더라

근데 l팁은 넣는순간 오고곡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밖에선 l팁 쓰고 집에선 s나 m팁으로 바꿔야하는 불편함이 있을 듯함


결론: 안드폰->사도 좋음, 앱->그냥 에어팟 프로 사셈